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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지름길
2009.08.07 20:37
옥천에서 대전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첯 째, 판암동으로 해서 동구청 쪽으로 들어서는 곳.
두 번째, 폐고속도로를 타고 들어오는 곳.
세 째, 옥천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것.
그런데 나는 두 번째 방법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폐고속도로를 거쳐서 들어오는 탓에 매우 낫설은 장소였다. 거기다가 대전 동 고속도로IC (황색선) 같은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다.
지름길
- 폐고속도로(8)-차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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