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지름길

2009.08.07 20:37

文學 조회 수:4771

Noname1432.jpg

옥천에서 대전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첯 째, 판암동으로 해서 동구청 쪽으로 들어서는 곳.

두 번째, 폐고속도로를 타고 들어오는 곳.

세 째, 옥천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것.

  그런데 나는 두 번째 방법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폐고속도로를 거쳐서 들어오는 탓에 매우 낫설은 장소였다. 거기다가 대전 동 고속도로IC (황색선) 같은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다.

 

 

지름길

 

  • 폐고속도로(8)-차분한 마음
    -폐고속도로에서 대청호를 바라보며...- 대전에 나갔다 왔다. 중리동의 천막집으로 향했는데 폐고속도로를 타고 가양공원으로 내려갔다. 옥천에서 대전으로 나가는 도로 중에 폐고속도로는 신탄...
    문학 | 2004-08-17 10:30 | 조회수 463 | 추천수 1
  • 폐고속도로(7)
    어떤 이중적인 환경이 변화를 몰고오는 것은 그만큼 주변의 여견이 변해야만 하는 게 아닐까? 폐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주위가 발전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어찌보면 그런 효과...
    문학 | 2004-08-01 23:34 | 조회수 390 | 추천수 2
  • 폐고속도로(6)
    도로는 4차선의 경우 안정되고 매우 잘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곳곳에 방호벽으로 2차선으로 통행하게 가로 막힌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조심하여야만 한다. 무엇보다 고속도로였을 당시에 ...
    문학 | 2004-08-01 23:31 | 조회수 384 | 추천수 2
  • 폐고속도로(5)
    어렸을 때 자주 갔던 비례리 저수지는 간곳없고 그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 구름다리를 건설할 때마해도 너무나 높고 웅장하여 대단한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었다. 그만큼 그 당시...
    문학 | 2004-08-01 23:20 | 조회수 425 | 추천수 3
  • 폐고속도로(4)
    폐고속도로 주변으로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이색적일 것이다. 고속도로 건설을 할 때 국도와 지방도로와의 교차로 지점은 지하로...
    문학 | 2004-08-01 23:19 | 조회수 689 | 추천수 4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593 2011년 8월 22일-어지럼증에 대하여... 文學 2011.08.22 4893 0
    5592 분양한 개에 대하여... 文學 2011.07.13 4893 0
    5591 맨발로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은 이유 文學 2011.08.11 4892 0
    5590 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file 文學 2009.08.04 4889 0
    5589 자식에 대하여... (20) 文學 2009.08.02 4889 0
    5588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는다. file 文學 2011.08.29 4870 0
    5587 배꽃을 꺽어 꽃 병에 꽂아 놓고 file 文學 2011.04.28 4864 0
    5586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2) 文學 2011.01.26 4847 0
    5585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2 0
    5584 콩을 심었다. file 文學 2010.06.16 4815 0
    5583 2011년 8월 12일 일요일 文學 2011.08.14 4814 0
    5582 밤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섭니다. . 文學 2011.07.06 4808 0
    5581 부산 출장 (120)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08.09 4804 0
    5580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file 文學 2011.05.09 4795 0
    5579 걷기 운동과 글을 쓰는 시간 文學 2011.06.03 4792 0
    5578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2 0
    5577 계획 모음 ( Schedule 2) 文學 2011.04.13 4778 0
    5576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4778 0
    5575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4774 0
    » 지름길 file 文學 2009.08.07 4771 0
    5573 어제 저녁 무렵에는 Queen 기계를 사용했다. 文學 2011.06.25 4765 0
    5572 부산 출장 (121) file 文學 2009.08.11 4764 0
    5571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file 文學 2011.09.13 4761 0
    5570 필요없는 내용을 잘라 내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file 文學 2010.11.08 4759 0
    5569 진성이네 file 文學 2010.12.08 4755 0
    5568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文學 2012.01.17 4754 0
    5567 부산 출장 (123) file 文學 2009.08.14 4745 0
    5566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745 0
    5565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file 文學 2010.06.10 4743 0
    5564 올 해의 계획 文學 2012.03.04 4742 0
    5563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2 file 文學 2010.02.26 4742 0
    5562 오늘은 대전으로 물건을 사러 나갔는데... 文學 2011.09.05 4735 0
    5561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728 0
    5560 2011년 2월 15일 secret 文學 2011.02.15 4727 0
    5559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file 文學 2010.08.04 4724 0
    5558 개 한마리와 밤 열시에 걷기 운동을 나가면서... 文學 2011.07.25 4701 0
    5557 전북 익산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습니다. 기계 A/S... 도속도로변의 자연 경관이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文學 2011.10.22 4694 0
    5556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4 0
    5555 계단을 오르 내리며... file 文學 2009.08.28 4683 0
    5554 NC 기계를 갑자기 3 대나 주문 받았다. 文學 2011.07.20 4680 0
    5553 상념의 바다 文學 2011.05.27 4674 0
    5552 더욱 열심히 일, 공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文學 2011.10.13 4672 0
    5551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2) 文學 2011.05.09 4666 0
    5550 떡갈비를 팔다 file 文學 2009.08.18 4666 0
    5549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664 0
    5548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5 0
    5547 삶의 뒤안길에서... (2) 文學 2011.09.30 4652 0
    5546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file 文學 2011.02.14 4650 0
    5545 밤 11시에 일을 끝냈다. 文學 2011.04.30 4644 0
    5544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2) file 文學 2011.07.09 463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