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009.09.07 13:24
방 문을 열어 놓고 모기장을 친 방충망을 펼쳐 놓았었는데 밑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아닌가!
"방 충망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당신이 그랬어요?"
3일 전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현관문의 방충망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내가 내게 물었던 것이,
"아니, 전혀 모르겠는데..."
"뭐에 부딪혔을까?"
방충망은 1년 전에 샤시집에서 10만원을 주고 설치했었는데 미닫이처럼 멀렸다 오르렸다하면서 열고 닫곤 했었다.
여름철에 주로 사용하기 위해 현관에 부착하여 자바라처럼 당겨서 닫고 손잡이부분의 풀리는 고리를 누르며 탁하고 반대쪽으로 당려서 풀렸으므로 손으고 쥔 상태에서 가까이 다가갈 때까지 놓지 않도록 주의를 주곤 했었다. 고장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방충망은 가로로 파란색과 흰색으로 반복적인 색체를 준 나이론 계통의 얇은 그물망이었다. 그러므로 쥐가 쏠으면 구멍이 뚫릴 수 있었던 것이다.
* 아래는 쥐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 법원 경매에서... 축사 (26) 쥐 벼룩이 극성이다.
- "여보, 벼룩이 방 바닥에 뛰어 다니네!" "아빠, 여기도..." "저기도 있어요!" 아닌게 아니라 방바닥에서 여기저기 검은 점들이 펄쩍펄쩍 뛰어 다녔다. "개들을 처분해야 겠어!" 나는 벼룩이 집안... 문학 | 2006-07-25 07:34 | 조회수 281 | 추천수 1
- 쥐 때문에 정전이 되다.
- . 2007년 최대 명절인 구정을 전후하여 둘째네 자식들이 넷이나 와서 방문을 열고 다녔으므로 큰소리로 주의를 주곤 했었다. "쥐 들어 온다 문 닫아라!" "문 열어 놓고 다니면 쥐들어 온... 문학 | 2007-02-19 19:22 | 조회수 298 | 추천수 2
- 법원 경매에서... 축사 (26) 쥐 벼룩이 극성이다.
- "여보, 벼룩이 방 바닥에 뛰어 다니네!" "아빠, 여기도..." "저기도 있어요!" 아닌게 아니라 방바닥에서 여기저기 검은 점들이 펄쩍펄쩍 뛰어 다녔다. "개들을 처분해야 겠어!" 나는 벼룩이 집안... 문학 | 2006-07-25 07:34 | 조회수 281 | 추천수 1
- 쥐를 잡다.
- 쥐를 잡다. 사무실에 들어온 쥐를 잡았다. 의심이 많은 쥐가 여름철 열어 놓은 출입문으로 들어 왔었다. 쥐 한마리가 '달그닥' 거리는데 항상 신경에 거슬리곤 하여 어떻게 잡을까 궁리하... 문학 | 2005-08-22 12:49 | 조회수 216 | 추천수 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5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5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10 | 0 |
3236 | 발안 출장 (11) | 文學 | 2019.10.23 | 87 | 0 |
3235 | 대구 출장 (102) | 文學 | 2019.11.01 | 87 | 0 |
3234 | 콩타작, 김장, 그리고 탁구 | 文學 | 2019.11.03 | 87 | 0 |
3233 | 과로와 휴식 (2) ( 생각 모음 ) | 文學 | 2019.12.10 | 87 | 0 |
3232 | 연속해서 삼일 동안 비가 내린 풍경 | 文學 | 2020.01.07 | 87 | 0 |
3231 |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 文學 | 2020.01.19 | 87 | 0 |
3230 | 앞과 뒤가 바뀐 현실 | 文學 | 2020.02.26 | 87 | 0 |
3229 | 문제의 해결점 (2)) | 文學 | 2020.06.06 | 87 | 0 |
3228 | 오늘은 감자를 캐는 날 (2) | 文學 | 2020.07.03 | 87 | 0 |
3227 | 발안 출장... (50) | 文學 | 2020.07.07 | 87 | 0 |
3226 |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 文學 | 2021.01.13 | 87 | 0 |
3225 |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 文學 | 2021.01.18 | 87 | 0 |
3224 | 수면과 건강의 상관 관계 2020.11.30 | 文學 | 2021.01.18 | 87 | 0 |
3223 | 여백 (5) | 文學 | 2021.03.25 | 87 | 0 |
3222 |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2) | 文學 | 2021.04.18 | 87 | 0 |
3221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6) | 文學 | 2021.06.19 | 87 | 0 |
3220 |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에 가는 날 (2) | 文學 | 2022.03.20 | 87 | 0 |
3219 |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3) | 文學 | 2022.07.07 | 87 | 0 |
3218 | 밤 늦은 작업 (2) 20220808 | 文學 | 2022.09.20 | 87 | 0 |
3217 |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 文學 | 2022.10.08 | 87 | 0 |
3216 | 작업방법 (57) 서버 컴퓨터 | 文學 | 2023.01.11 | 87 | 0 |
3215 |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文學 | 2017.03.02 | 88 | 0 |
3214 | 사업적인 수단 (2017.01.27 12:42) | 文學 | 2017.02.01 | 88 | 0 |
3213 | 새로운 사람들 2017.04.17 | 文學 | 2017.05.08 | 88 | 0 |
3212 | 부산출장 이후 3일째였다. | 文學 | 2017.09.06 | 88 | 0 |
3211 | S.A에 납품할 NC 기계 2018.02.10.토 | 文學 | 2018.02.11 | 88 | 0 |
3210 | 대구 출장 (105) | 文學 | 2018.02.24 | 88 | 0 |
3209 |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 文學 | 2018.07.11 | 88 | 0 |
3208 |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 文學 | 2018.08.22 | 88 | 0 |
3207 |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 文學 | 2018.12.28 | 88 | 0 |
3206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 文學 | 2019.01.29 | 88 | 0 |
3205 | 내일은 김포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1] | 文學 | 2019.02.11 | 88 | 0 |
3204 | 예상 밖의 결과 | 文學 | 2019.03.01 | 88 | 0 |
3203 | 현실과 이상 | 文學 | 2019.04.13 | 88 | 0 |
3202 | 부산 출장 (152) | 文學 | 2019.05.08 | 88 | 0 |
3201 | 도시, 체력의 한계치는 어디까지인가! | 文學 | 2019.05.20 | 88 | 0 |
3200 |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 文學 | 2019.09.04 | 88 | 0 |
3199 | 불신 | 文學 | 2019.12.14 | 88 | 0 |
3198 | <상중> 편집 작업 중 (3) | 文學 | 2020.01.19 | 88 | 0 |
3197 | 2020년 군서 산밭에서...(3) | 文學 | 2020.03.24 | 88 | 0 |
3196 | 서론, 본론, 결론 [1] | 文學 | 2020.07.16 | 88 | 0 |
3195 |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 文學 | 2021.01.15 | 88 | 0 |
3194 | 글 쓰는 작업 (5) 2021.1.19 | 文學 | 2021.01.20 | 88 | 0 |
3193 | 부산 출창 (205) 웅상 덕계에서... | 文學 | 2021.02.14 | 88 | 0 |
3192 |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4) | 文學 | 2021.02.27 | 88 | 0 |
3191 | 모텔 207호실에서 아침에 깬다. *** | 文學 | 2021.07.10 | 88 | 0 |
3190 | 발안 출장 (20) 도란스 고장 | 文學 | 2021.10.07 | 88 | 0 |
3189 |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 가는 날 | 文學 | 2022.03.19 | 88 | 0 |
3188 |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3) | 文學 | 2022.04.27 | 88 | 0 |
3187 | 밀양 출장 (123) *** | 文學 | 2022.04.29 | 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