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떤 경치

2009.09.08 08:35

文學 조회 수:3627

sample05tm.jpg  

  어떤 경치.

  그것이 내 눈에 확 들어오면 구도를 잡고 그리면 되는 게 아닌가!

  단지 인간의 욕망이 추가되지 않은 순수한 그림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지만...  

  그리하여 화가(여기서 저자)가 그림으로 남기고저하는 의도만 충족하면 되는 것이리라! 사람들은 그 그림의 가치가 높아지면 한쪽은 많은 돈을 받기 위해 경매에 올리고 다른 한 쪽은 그것을 갖고저 많은 금액을 낙찰가로 제시할 수도 있으리라! 왜냐하면 끊임 없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게 인간이기 때문에... 

 

  욕심보다, 탐욕보다, 또한 권력보다 높은 게 있다면 어떤 학문에 정진하는 길이다. 어떤 도(道)에 이르면 신(新)의 경지에 이를 수 있고 그 뒤, 열심히 정진하게 되면 자신이 염원하던 바를 성취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건 마음 속에서 계획한대로 실천을 끝내는 게 중요할 뿐... 

  다른 게 있다면 이상은 높고 창조할 수 있는 피조물을 조금씩 결과물로 이루워 진다는 점이다. 마치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한 것처럼...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날이 도래하게 된다. 뜻하는 바대로 열심히 정진하고 추구하게되면 결국에는 소원이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게 세상 이치였다. 다만 그 노력이 하늘에 닿으면, 또한 순전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처음부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자학하지 말라! 언제나 그것을 측정하는 잣대는 마음 속에 있음이다. 또한 꿈이 멀고 절망의 골이 깊어도 언젠가는 이루고 말 것이며 결국에는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리라! 행복의 순간은 결코 멀지 않으며 성취하고저하는 그 순간순간에 온 몸을 감싸는 극도의 기쁨에 전륜하리니...

  꿈은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단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을 뿐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며 결코 가깝지도 않다. 단지 그 것을 성취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의 꿈이 다르며 그것을 성취하고저하는 목적도 같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조그만한 성취에서 행복하며 만족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더 크고 넓은 대양에서 고기를 잡고 싶어서 큰 배를 타고 나가기도 할 것이다.

 

  A라는 사람은 사업을 구상하면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었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결국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부지런히 일을 하였으며 조금씩 사업이 커져서 종업원 몇 백명을 거느린 중소기업으로 커지게 되었다. 그 사업적인 일에 천명을 다해 노력을 한 결과였다. 그렇게 사업적으로 성공을 하게 된 뒤에 깨닫게 되는 이치는 최선을 다하면 자신이 상상하였던데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사업에 최고의 정성을 기울이고 노력을 한 결과였다. 그는 목적을 사업적인 성공에 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인 A라는 사람이 그림을 그렸다면 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또한 다른 계통에 종사하였을지라도 그만큼 노력을 기울였을 테고 마찬가지로 그 정진하는 바대로 목적을 이루웠을 텨였다. 그렇다면 인간의 품성을 그렇게 성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일을 하는 것과 도(글 쓰는 것, 문학적인 정진)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적인 일을 하는 것은 그나마 생계 수단의 유일한 방편이었다. 그런데 글을 ...
    文學 | 2009-09-06 15:19 | 조회수 28

     

    글 쓰는 방식 (2) 어떻게 쓸 것인가
    왜, 쓰려는가? 글을 향한 신념은 느끼는가? 과연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문학을 사랑한다면 과연 어떻게 뜻을 세울 수 있을까? 그 해답과 열쇠를 갖고 하나 하나 풀어 나가기...
    文學 | 2008-11-26 19:03 | 조회수 2097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5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0 0
    3436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서보모터 구입에 악 영향을 준다. (4) 文學 2021.10.28 115 0
    3435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文學 2021.09.08 115 0
    3434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2) 文學 2021.04.11 115 0
    3433 방법론? 文學 2021.02.16 115 0
    3432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6.23 115 0
    3431 동두천 출장 文學 2020.06.16 115 0
    3430 6촌 형제 장례식 file 文學 2020.06.13 115 0
    3429 문제의 해결점 文學 2020.06.06 115 0
    3428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file 文學 2020.05.11 115 0
    3427 비가 내리는 금요일 文學 2020.03.27 115 0
    3426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115 0
    3425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文學 2018.02.04 115 0
    3424 유수처럼 빠른 세월 속에 함께 떠내려 가는 마음 文學 2017.12.29 115 0
    3423 명절 뒤, 삼 일 째 날 文學 2017.10.07 115 0
    3422 에어컨 구입 (2) 2013년 3월 14일 [1] 文學 2017.03.23 115 0
    3421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文學 2017.02.01 115 0
    3420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secret 文學 2016.09.30 115 0
    3419 상상만으로 행동을 옮겼다고 착각을 하는 것 文學 2021.10.29 114 0
    3418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8) ***** 文學 2021.06.21 114 0
    3417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文學 2021.05.18 114 0
    3416 2021년 1월 1일 文學 2021.01.20 114 0
    3415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文學 2021.01.16 114 0
    3414 결전의 날 (2) [1] 文學 2020.07.31 114 0
    3413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file 文學 2020.07.13 114 0
    3412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14 0
    3411 여백 (2) 文學 2021.03.22 114 0
    3410 새로운 탁구장 (2) [1] 文學 2020.02.01 114 0
    3409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2018.2.2.금요일 文學 2018.03.03 114 0
    3408 다시 새로운 기계 제작에 전념하면서... 文學 2017.12.29 114 0
    3407 영천의 식당에 걸려 있던 명언 (3월 30일) file 文學 2017.04.02 114 0
    3406 사업을 시작한 동기 (2017. 1. 13) 文學 2017.01.14 114 0
    3405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시간을 빼앗기면서... 文學 2016.11.09 114 0
    3404 가을이면 연례 행사처럼 찾아오는 안개주의보 10월 18일 文學 2016.10.25 114 0
    3403 작업방법 (85) 인생에 대한 견해 18 *** 文學 2023.01.26 113 0
    340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6) 8/30 文學 2022.09.20 113 0
    340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13 0
    3400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10.04 113 0
    3399 감자를 심기 위한 고생을 사서하는 이유. 文學 2021.04.01 113 0
    3398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 [1] file 文學 2020.03.06 113 0
    3397 추석 다음 날 file 文學 2019.09.15 113 0
    3396 네이버 클럽에서 홈페이지로 글 쓰고 있는 지금의 모든 내용을 옮긴다. file 文學 2017.07.03 113 0
    3395 진천 출장 2016.11.25 文學 2016.11.27 113 0
    3394 일요일 하루 文學 2016.09.04 113 0
    3393 김포 출장 (105) 文學 2016.08.26 113 0
    3392 실제와 허상 文學 2015.07.10 113 0
    3391 모친의 인생 文學 2015.01.28 113 0
    3390 인식의 부족에 대한 보충 설명 [1] 文學 2015.01.24 113 0
    3389 작업 방법 (44) *** 2023년 새 해 계획 [1] 文學 2023.01.01 112 0
    3388 작업 방법 (6)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 文學 2022.11.30 112 0
    3387 콩 수확을 하면서... (3) 文學 2022.11.07 11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