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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Money)의 노예(slave)

두 사람의 만남

2005.09.27 08:56

문학 조회 수:2987



1. 그런 위인이 있으면 또한 선량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더 많았다. 어찌보면 어려운 시기에 그가 기회를 갖게 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짐이 되
었다.

2. "사장님은 무엇을 믿으십니까?" 계약을 끝낸 다음에 호감을 갖고 그가 물었다. 이렇게 호인에게 갖을 수 있는 느낌은 마치 부처라던가 그
리스도 같은 느낌이었다.

  "뭘 믿나 그거 아닌가! 하하핫..."
  그는 호탕하게 웃었다.
  "예... 종교를 갖고 계신 듯 싶어서 감히 무례함을 무릅쓰고 여쭤 봅니다!"
  "나? 음... 믿는 거라면 돈(Money)이지!"

3. 배신을 하는 처남에 대한 그의 생각은 은혜를 원수로 갚은 후뢰아들 같은 느낌이었다.  

  '수많은 별들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별은 어떤 것일까?'  

사장 한 철수-공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권위의식에 사로 잡힌 인물.
                  은근히 작업에 대한 모든 것을 그의 직권에 두고 감시한다.
                  한마디로 그는 신과 같은 존재로 군림하면서 돈으로 직원들을 매수한다.

영업부 과장 박 봉환-그의 처남이면서도 오른 팔로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였다.
                     처음 입사 당시만 해도 그에게 많은 혜택을 주면서 일을 가르쳤다.
                    사장에게 많은 신임을 받았고 공장에서 그는 사실상 2인자였다.

자동기계 만든 사람 박 광배-그는 이 희한하게 운영되는 회사에 대하여 부러움과
                              경이로움을 느꼈었다. 그렇지만 10년이 넘게 거래하면서 사장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게 되자 그를 경멸하기에 이른다. 사장은 자신에게 종업원들과
                             같은 학대를 일삼는데 소형기계를 수리하고 난 뒤에 결재를 해주기 전에
                             사장으로부터 경원시 당하게 되었다. 그 일을 있고 나서부터 그도 사장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로 달하게 된다.  

"사장님은 무엇을 믿으십니까?" 계약을 끝낸 다음에 호감을 갖고 그가 물었다. 이렇게 호인에게 갖을 수 있는 느낌은 마치 부처라던가 그리
스도 같은 느낌이었다.
  "뭘 믿나 그거 아닌가! 하하핫..."
  그는 호탕하게 웃었다.
  "예... 종교를 갖고 계신 듯 싶어서 감히 무례함을 무릅쓰고 여쭤 봅니다!"
  "나? 음... 믿는 거라면 돈(Money)이지!"

  "확실한 것은 돈에 미쳤다는 사실이지... 음 어느날 갑자기 미쳤어... " 하고 새로 공장을 차린 신석찬이 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그는
생각을 굴렸다.
  '돈의 노예가 된거구나!'
  사실상 그렇게 판단이 드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인간미를 상실했다는 점이었다. 두 번째로는 횡설수설한다는 점과 세번째의 가장 극
랄한 점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무조건 적으로 경명한다던가 내려본다느 점이었다. 그 기준은 물론 돈으로 삼았으니 그 보다 못한 사람은
경멸부터 하는 버릇은 대단한 과오를 저지르는 몰지각한 상식이하의 언어폭력, 회피, 새빨간 거짓말을 하게하는 자만에 빠진 돼지처럼 자
신을 안하무인으로 만들었음을 전혀 모른다는 판단이 들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