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책의 출간과 방법 ***
2022.03.08 09:56
1. 밤의 역사가 내게 편린(片鱗:조각편 비늘린 한조각의 비늘-사물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준다. 어젯밤 3시까지 편집 작업을 하다가 잤으니까. 그렇게 쌓인 내용들이 점점 늘어나는 싯점에 있었다. 낮에는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을 참여하고 밤에는 편집 작업을 하게 되는데 새벽까지 하게 된다.
정상적인 생활로는 임무(?)를 마칠 수 없다는 견해를 그대로 증명한다고 할까? 엇그저께 일요일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던 저녁부터 시작했던 편집 작업으로 어제(월요일) 밤에 연장하여 작업하고 난 뒤, 마무리를 짓고 PDF 파일로 만들었다.
전자책으로 보기 위해서다. 인쇄를 하지 않고 내용을 흩어 볼 수 있는 최선책인 셈이다.
2. 오래 전에 <날아가는 오리 3>편을 편집작업해 놓은 것인데 책으로 출간을 하지 못한 체 그대로 보관만 한 상태였다. 3개월 동안 편집 작업을 한 뒤, 내용의 마무리가 덜 된 상태로 그만 시기가 놓치고 만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모했지만 결국에는 완성을 하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올 해는 지금 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코로나19와 추석명절에 즈음하여...>와 함께 출간할 예정이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5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5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10 | 0 |
» | 책의 출간과 방법 *** | 文學 | 2022.03.08 | 45 | 0 |
4436 |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 文學 | 2022.03.07 | 38 | 0 |
4435 | 토요일은 밤이 좋아 (3) *** | 文學 | 2022.03.06 | 31 | 0 |
4434 | 토요일은 밤이 좋아 (2) | 文學 | 2022.03.06 | 38 | 0 |
4433 | LPG 1톤 화물 차량 | 文學 | 2022.03.06 | 95 | 0 |
4432 | 토요일은 밤이 좋아! | 文學 | 2022.03.05 | 38 | 0 |
4431 | 기계 수리 (7) | 文學 | 2022.03.05 | 21 | 0 |
4430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 文學 | 2022.03.04 | 0 | 0 |
4429 | 겨울 추위와 야간 작업 | 文學 | 2022.03.04 | 77 | 0 |
4428 | 지금은 출장 중... (2) *** | 文學 | 2022.03.03 | 93 | 0 |
4427 |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 文學 | 2022.03.03 | 57 | 0 |
4426 | 지금은 출장 중... | 文學 | 2022.03.02 | 107 | 0 |
4425 | 경산 출장 (55) [1] | 文學 | 2022.03.02 | 90 | 0 |
4424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11) *** [1] | 文學 | 2022.02.28 | 78 | 0 |
4423 | 어제는 토요일이고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2) | 文學 | 2022.02.28 | 68 | 0 |
4422 | 어제는 토요일이고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1] | 文學 | 2022.02.27 | 95 | 0 |
4421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10) *** | 文學 | 2022.02.27 | 59 | 0 |
4420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9) *** | 文學 | 2022.02.26 | 49 | 0 |
4419 | 기계 수리 (4) *** | 文學 | 2022.02.26 | 125 | 0 |
4418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8) | 文學 | 2022.02.25 | 90 | 0 |
4417 | 기계 수리 (3) | 文學 | 2022.02.25 | 70 | 0 |
4416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7) *** | 文學 | 2022.02.25 | 36 | 0 |
4415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6) *** | 文學 | 2022.02.25 | 56 | 0 |
4414 | 기계 수리 (2) | 文學 | 2022.02.24 | 72 | 0 |
4413 | 기계 수리 | 文學 | 2022.02.23 | 174 | 0 |
4412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5) *** | 文學 | 2022.02.23 | 34 | 0 |
4411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4) *** | 文學 | 2022.02.22 | 47 | 0 |
4410 | 네이버 카페와 다움 카페의 차이점 | 文學 | 2022.02.22 | 48 | 0 |
4409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3) *** | 文學 | 2022.02.22 | 0 | 0 |
4408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2) *** | 文學 | 2022.02.22 | 0 | 0 |
4407 | 체중이 불었다. (5) *** | 文學 | 2022.02.21 | 35 | 0 |
4406 | 체중이 불었다. (4) | 文學 | 2022.02.21 | 36 | 0 |
4405 | 체중이 불었다. (3) [1] | 文學 | 2022.02.21 | 52 | 0 |
4404 | 어느날 갑자기 (2) *** | 文學 | 2022.02.20 | 51 | 0 |
4403 | 체중이 불었다. (2) | 文學 | 2022.02.20 | 37 | 0 |
4402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 文學 | 2022.02.20 | 42 | 0 |
4401 | 내가 하는 일은 지금, 돈 벌이와 무관한가 관계하는가! | 文學 | 2022.02.19 | 93 | 0 |
4400 | 체중이 불었다. | 文學 | 2022.02.19 | 39 | 0 |
4399 | 덧없이 지나가버리는 세월 | 文學 | 2022.02.18 | 49 | 0 |
4398 | 서두 부분에 들어갈 그림 *** | 文學 | 2022.02.18 | 32 | 0 |
4397 | 거래처의 기계가 고장이 나게 되면 출장을 나가게 된다. | 文學 | 2022.02.17 | 73 | 0 |
4396 |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 文學 | 2022.02.17 | 60 | 0 |
4395 | 모든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건 아니었다. | 文學 | 2022.02.16 | 45 | 0 |
4394 |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 文學 | 2022.02.15 | 38 | 0 |
4393 | 편집 작업에 가장 중요한 인디자인 작업 *** | 文學 | 2022.02.15 | 79 | 0 |
4392 | 무미건조함에서 다양한 색체를 넣기까지 탈고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 | 文學 | 2022.02.14 | 44 | 0 |
4391 |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 文學 | 2022.02.14 | 34 | 0 |
4390 |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 文學 | 2022.02.13 | 35 | 0 |
4389 | 익숙함의 원리 | 文學 | 2022.02.13 | 37 | 0 |
4388 | 은행에서 번호표를 들고 대기 중에 쓴 글 | 文學 | 2022.02.12 | 5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