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경산 출장 (55)
2022.03.02 09:37
어제는 새벽 5시에 대구로 출발을 합니다. 밤에 비가 내려서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기계가 젖어 있었고 계속하여 약한 빗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 전 날 밤 하늘을 쳐다보니 별빛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갑바(포장. 천막)을 준비는 해 놓았으므로 아침에 기계 위해 갑바를 씨우고 고무바를 한 겹 더 묶고 나서 출발을 합니다. 이비 젖은 기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출발을 하여 8시 30분 정도에 경상 IC 로 나가서 목적지인 S.L 이라는 공장에 도착하여 기계를 내리게 되고...
대구 출장 ---대구 출장 - 대구 출장 (1-2) (munhag.com)
1. 집에 돌아온 시각은 오후 1시 30분. 이미 계획된 여정이었다. 새벽에 출발을 하였고 오전에 기계를 설치하여 시운전을 한 뒤, 이상이 없으면 돌아가기 위해 출발을 하게 되는 절차였으니까. 그만큼 소요되는 시간은 오히려 기계가 고장났을 때 A/S를 할 때보다도 더 일찍 끝난 다는 게 이미 예상한 상태였고 그렇게 출장을 빌미로 탁구를 치러 퇴근을 하고 난 뒤 탁구장에 가겠다고 결정을 하였을 정도로 모든 게 순조로웠다.
원래는 하루 전인 월요일에 납품을 하려고 했지만 하구 더 연장해서 화요일은 3월 1일 기계를 싣고 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기계 수리가 원활하지 않아서다. 2월 23일 목요일 기계를 싣고 와서 5일간 작업한 상태다. 그런데 하루 앞 당겨서 수리를 끝내려고 했지만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5일간 작업한 뒤에 기계를 납품한다. 하지만 기계를 싣고간 어제는 납품을 하기 위해 하루를 또 다시 소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2월 23일 수요일에는 부산 L.K 공장과 중복하여 함께 하였으므로 어짜피 하루는 필요하였지만 오후에 기계를 싣고 오기 위해 도착했으므로 뺀다고 해도 6일이 소요되었으므로 기계를 수리하는 데 필요했던 모든 작업 중에 여유가 있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틀간은 야간에 탁구장에 갔을 정도로 탁구를 쳤었는에 어제 다시 탁구장에 오후 5시에 가게 된다. 이처럼 탁구를 치러가서 의외로 출장 뒤에 탁구장을 가고 싶다고 하는 건 그만큼 건강하기 위해서였다.
오후 2시에 황 씨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오후 5시로 약속을 했다. 그리곤 새로 만드는 기계 제작에 불과 1시간을 했을까. 시간을 보지 벌써 오후 4시 45분이다. 저녁을 먹지도 않고 서둘러 탁구장으로 향했는데...
황씨는 3시에 탁구장에 나왔다고 했다. 그리곤 내가 늦었다고 했는데 오히려 시간 맞춰서 나오느라고 저녁도 굶을 판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1파트의 사람들이 간 뒤 K.D 와 둘이 남아서 경기를 하게 될 때 1층 수퍼에 가서 빵과 우유를 사다가 함께 먹자고 한 뒤, 그것으로 저녁을 떼울 수 밖에 없었다. 배가 고파서 도저히 탁구를 칠 수 없어서다.
2. 나중에 두 사람이 더 와서 복식으로 탁구 경기를 하면서 밤 10시에 탁구장을 나왔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무려 5시간을 탁구장에서 보낸 것이다. 집에와서 하도 배가 고파서 지난 가을에 줏어 온 생밤을 까먹고 난 뒤 밤 1시에 잠자리에 든다. 그리곤 새벽 6시에 깨었다. 탁구를 친 뒤에는 발에 쥐가 나서 부부 관계를 못하였다가 새벽에 SEX를 했다. 하도 오랫만이여서 며칠 째인지 짐작할 수도 없다. 아마도 일주일은 되었을 것 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6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8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6 | 0 |
1555 |
오후에 발안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1] ![]() | 文學 | 2015.01.28 | 255 | 0 |
1554 | 부산 출장 (100) | 文學 | 2016.01.28 | 255 | 0 |
1553 | 어제 저녁에 기계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16.09.03 | 255 | 0 |
1552 |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 청성의 밭에 간다. | 文學 | 2020.06.17 | 255 | 0 |
1551 | 비가 오지 않는 날씨와 메리스 영향 | 文學 | 2015.06.12 | 256 | 0 |
1550 |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 | 文學 | 2018.08.15 | 256 | 0 |
1549 |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면서... (2)
![]() | 文學 | 2015.01.14 | 257 | 0 |
1548 |
코레일의 횡포
![]() | 文學 | 2017.02.16 | 257 | 0 |
1547 |
밴드가 무언고?
![]() | 文學 | 2016.03.13 | 258 | 0 |
1546 | 청성의 밭에 가는 문제 | 文學 | 2016.06.24 | 259 | 0 |
1545 |
군서(옥천의 지역이름) 산밭(산속의 밭)에서 풀을 메며... (2)
![]() | 文學 | 2017.08.08 | 259 | 0 |
1544 | 철판 가격의 상승 | 文學 | 2021.05.12 | 261 | 0 |
1543 |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7)
![]() | 文學 | 2015.03.15 | 262 | 0 |
1542 | 옥천 농협 결혼식장에서... | 文學 | 2016.10.15 | 262 | 0 |
1541 | 이사를 한 곳에서... | 文學 | 2016.02.07 | 263 | 0 |
1540 |
기계 제작에 관한한 효과 개선을 위한 노력
![]() | 文學 | 2020.08.04 | 263 | 0 |
1539 |
오늘 하루
![]() | 文學 | 2015.01.11 | 264 | 0 |
1538 |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 놓고... | 文學 | 2015.10.21 | 264 | 0 |
1537 |
모친의 별세 부고장
![]() | 文學 | 2018.08.06 | 264 | 0 |
1536 |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5) *** | 文學 | 2022.04.20 | 264 | 0 |
1535 | 악조건 악순환 [2] | 文學 | 2015.05.12 | 265 | 0 |
1534 | 대전에 나갔다 왔다. | 文學 | 2016.02.18 | 265 | 0 |
1533 |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6)
![]() | 文學 | 2015.03.13 | 266 | 0 |
1532 | 김천 출장 (대문 파손) | 文學 | 2016.09.30 | 266 | 0 |
1531 |
오늘 수원역에서 11시 48분 출발하는 1211호 열차 승무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 文學 | 2019.07.27 | 266 | 0 |
1530 | 충대병원 암환자 병동에서... 20220728 | 文學 | 2022.09.20 | 266 | 0 |
1529 |
수 닭
![]() | 文學 | 2019.03.31 | 267 | 0 |
1528 |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2) | 文學 | 2015.01.26 | 268 | 0 |
1527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 | 文學 | 2018.06.19 | 268 | 0 |
1526 | 하천부지 사용료와 부당한 과징금에 부당함에 대하여...2020.10.6 | 文學 | 2021.01.15 | 269 | 0 |
1525 | 현풍으로 기계 A/S를 나가면서... [1] | 文學 | 2016.08.16 | 270 | 0 |
1524 | 오늘 하루...(100) | 文學 | 2015.01.23 | 271 | 0 |
1523 |
교차로 광고
![]() | 文學 | 2015.07.30 | 271 | 0 |
1522 | 공장에 번개를 맞았다. | 文學 | 2016.07.06 | 271 | 0 |
1521 |
밤늦게까지 만화를 보았는데...
![]() | 文學 | 2015.07.08 | 272 | 0 |
1520 |
두 곳의 탁구장
![]() | 文學 | 2020.08.19 | 272 | 0 |
1519 |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2020.08.22 | 文學 | 2021.01.13 | 272 | 0 |
1518 | 어제 일요일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면서... | 文學 | 2017.07.03 | 274 | 0 |
1517 | 인간적인 한계에 대하여... (2) | 文學 | 2015.01.03 | 275 | 0 |
1516 | 오줌을 싼 모친 (2) | 文學 | 2015.07.11 | 275 | 0 |
1515 |
청성 밭에서 <엔진 농약 양수기>와 사투를 벌이다.
![]() | 文學 | 2020.06.11 | 275 | 0 |
1514 | 체육관 탁구를 치는 날 | 文學 | 2016.03.23 | 276 | 0 |
1513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 文學 | 2016.05.12 | 276 | 0 |
1512 |
변화
![]() | 文學 | 2014.12.25 | 278 | 0 |
1511 |
맥북프로 구입 (1)
[2] ![]() | 文學 | 2015.04.06 | 278 | 0 |
1510 | 맥북프로 노트북을 활용한 컴퓨터 작업 (2) | 文學 | 2015.06.03 | 279 | 0 |
1509 | 매킨토시 키보드 단축키 | 文學 | 2015.05.29 | 280 | 0 |
1508 |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 | 文學 | 2018.10.03 | 280 | 0 |
1507 | 대구 출장 | 文學 | 2015.07.24 | 281 | 0 |
1506 | 다시 찾아온 어지럼증 | 文學 | 2016.06.02 | 2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