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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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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윗밭에서...(11)
- 1.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연속 저녁 식사를 한 뒤 탁구를 치러 갔었습니다. 2. 어제는 청성의 밭에가서 콩을 베어 차와 경운기에 싣고 왔습니다. 집에서 탈곡을 하려고 싣고 온 것이지요. 너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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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윗밭에서...(11)
- 1.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연속 저녁 식사를 한 뒤 탁구를 치러 갔었습니다. 2. 어제는 청성의 밭에가서 콩을 베어 차와 경운기에 싣고 왔습니다. 집에서 탈곡을 하려고 싣고 온 것이지요. 너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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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윗밭에서...(11)
- 1.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연속 저녁 식사를 한 뒤 탁구를 치러 갔었습니다. 2. 어제는 청성의 밭에가서 콩을 베어 차와 경운기에 싣고 왔습니다. 집에서 탈곡을 하려고 싣고 온 것이지요. 너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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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 지금 같아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극심한 불경기로 인하여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지출만 바생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런 적자 생활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공장에서 기계를 만들어 재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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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돈, 돈...오...온!
- 1. 요즘은 매일 <어머니의 초상>을 편집하는 편입니다. 낮에는 기계 제작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아침과 저녁에 조금씩 써 내려가는 내용이 무척 집중력이 좋아서 놀라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내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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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돈, 도...오...온!
- 1. 요즘은 매일 <어머니의 초상>을 편집하는 편입니다. 낮에는 기계 제작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아침과 저녁에 조금씩 써 내려가는 내용이 무척 집중력이 좋아서 놀라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내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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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결과(깨달음의 역사)
- 샤워를 하는데 차가운 기운이 감돌아서 뜨거운 물로 씻었습니다. 어느 곳에 겨울이 들어 있는 것같은 느낌. 뜨거운 붇볕 더위에 웬 겨울 타령? 감히 겨울이라고? 어딜 감히 넘 볼 데로 넘 봐야지... 겨울이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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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관 출장 2019.6.8
- 오늘은 기계를 왜관 S.M 이라는 곳에 납품을 합니다. 그리곤 받을 금액으로 약속어음(가계수표)로 받았고... 오랫동안 어음이 받지 않았었는데 어쩔 수 없이 받아 옵니다. 그것이 그나마 외상으로 깔려 버리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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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2)
- 어제는 두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 곳은 광주고, 다른 곳은 부산이었는데 모두 기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지만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고... 예전 같으면 전혀 거리낌이 없었지만 지금은 추진하기 위해서 준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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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대한 변화를 모색할 때... [1]
- 1. 60세가 되도록 일에만 빠져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여가란 걸 모르고 여행조차 쉽게 시간을 내지 못했던 게 지금까지의 생활이기도 했습니다. 결혼초에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어 혼자서 동분서주하면서 쫒아 다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