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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타블렛 옥션 경매 중에...

2006.04.30 06:41

문학 조회 수:2990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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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렛 대금 입금 시켰습니다.
그동안에는 마우스로 그리다가 모처럼 만에 타클렛으로 그림을 그리려는데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30만원선) 엄두를 못내다가 마침 저렴하면서도 큰 것이 있어서 선뜻 구입하였습니다.
  고장만 아니면 잘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다루는데는 일가견이 있어서요!
  저의 집사람 이름으로 딸 아이가 아이디와 주소및 연락처를 올린 줄 압니다. 사실은 경매에 직접 참여한 사람은 47살의 저입니다. 연락처로 전화 번호도 있는데 메일로나마 간단하게 인사드립니다.
  -文學 위의 文學  김태완-  
 
 옥션에서 타블렛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집사람 아이디로 제가 구입했습니다. 전에는 마우스로만 그림을 그리던 것을 타블렛으로 그리면 어떻까? 생각은 했었는데가격이 30만원 가까이 되어 선뜻 구입하지 못하였었지요.

우연히 딸아이가 옥션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걸 알고 옥션에 들렸다가 마침 가격이 저렴한 타블렛이 눈에 띄었고 구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펜이 없다고 하던데 다른 펜으로 사용해볼까 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의 집사람 이름으로 딸 아이가 아이디와 주소및 연락처를 올린 줄 압니다. 사실은 경매에 직접 참여한 사람은 47살의 저입니다. 연락처로 전화 번호도 있는데 메일로나마 간단하게 인사드립니다.

  -文學 위의 文學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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