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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

2004.05.07 08:21

문학 조회 수:2839 추천:1

 

 앞으로의 계획...

 

  새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많은 기대를 한다. 그리고 놀란다. 파급효과과가 이렇게 클줄이야!하고......

  홈페이지 하나로 얻는 부가가치가 의외로 너무도 크고 강하다는 사실에 새삼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이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앞으로의 계획을 전망해 본다. 물론 모든 것이 생각대로 이루워 지리라고 보지는 않지만, 이루고저 하는 길에 반드시 뜻이 있음을 생각해 볼 때 앞으로의 지향하는 방향이리라!

  어찌보면, 그것은 새로운 기대였다. 그리고,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이다. 남보다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고.....

  오, 신(神)이여! 제게 용기를 주소서!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비단 험난한 난관이 있을지라도 굽히지 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공표하노니! 한국 문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매진할 것이다.

  2002년 4월 27일 05시27분

   김태완 

 을 치는 문학으로-미로처럼 얽힌 길을 따라 가면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 보는 내용이다. 나중에 합계가 나오고 점수가 가산된다.  

아 가는 문학. 찾아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내용을 그려낸다. 좋은 곳을 찾아 내는 것이다. 읽고 싶은 내용을 읽는 것이다.   

 note.gif들어 가는 문학(무료-유로가 있다. 유료는 문학의 발전을 위해 쓰여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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