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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한컴 리눅스 4.0 으로 전면 교체하다.

2008.10.12 21:53

문학 조회 수:3257



대문을 달아 준 10월 11일 밤에는 눈이 찔렸다.
그렇지만 홈페이지가 자꾸만 해킹을 당하여 '리눅스 3.1'로 노트북 컴퓨터를 서버로 전환하여 사용하다가 문제가 심각하여 밤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서 '리눅스 4.0'으로 바꾸는 작업을 끝내야만 했다.

-한컴 리눅스 3.1은 노란색 표지인 반면 한컴 리눅스 4.0은 파란색 표지이다. 그렇지만 설치하는 방식은 같았으며 내용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으니...-  

한컴 리눅스 4.0 서버.
집에서 노트북 컴퓨터에 '한컴 리눅스 3.1' 서버로 홈페이지를 올려 놓았었는데 잦은 해킹으로 인하여 계속 곤란해 하던 중에 예전에 구입해 놓고 불편함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던 '한컴 리눅스 4.0'으로 다시 설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에는 데스크 탑 컴퓨터로 서버 컴퓨터를 황용했었지만
최근에는 노트북 컴퓨터로 전환을 하게 된 것과 KT 메가패스를 광통신으로 전환한 이후로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졌으므로 이제는 용량과 속도가 높아 충분히 가동될 것 같아서다.

내게 있어서 리눅스 컴퓨터는 서버로 활용하는 게 진짜 이유였다.

지금으로서는 '한컴 리눅스 4.0'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유일했다.
해킹으로 인하여 홈페이지의 접속이 느려지고 서버 컴퓨터가 바이러스로 인하여 계속 접속한 포트가 깜빡거렸으므로 계속 네트워크 주소지를 변경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유기의 주소를 변경시키는 것도 한계에 이른 것은 어제밤부터였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한컴 리눅스 3.0'으로는 더이상 서버 관리라 안된다는 포기와 자포자기 심정이었으므로...

  새로운 대안으로 어제밤에는 '한컴 리눅스 4.0'으로 변경을 하면서 해킹을 당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일반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해킹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웹서버인 '아파치 서버'와 메일 서버인 '센;드메일 서버'를 꺼 놓은 상태에서도 계속적으로 컴퓨터가 인터넷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공유기에서도 서버 컴퓨터의 다른 작업을 하지 못하게 잠근 상태였다. 그런데도 무슨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으므로 결국에는 네트워크를 중지 시켜보았더니 그제서야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서버 컴퓨터의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렌선의 작동을 알리는 공유기의 불빛의 깜빡임을 주시하므로서 알 수 있었다. 서버 컴퓨터가 해킹으로 느려질 때는 공유기의 연결된 불빛이 고속으로 깜빡거렸었다. 그리고 컴퓨터의 모든 상황이 느려졌는데 그 때는 다시 공유기의 주소를 변경시켜서 해결하곤 해 왔었는데 그런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자 극약처방으로 강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컴 리눅스 4.0'은 괜찮을까?  
  4.0으로 전환을 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지금까지는 이상이 없었다. 건강한 상태, 아니 공유기에서 포트를 확인하는 불빛이 지극이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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