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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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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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웹하드에 자료를 올려달라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웹하드에서 본격적으로 새폴더를 만들고 그곳에 인쇄를 할 PDF 파일을 올리면 됩니다.

  '위의 문학 위의 문학'이라는 폴더가 내가 만든 폴더이며 이곳에 PDF 파일을 올려 놓고 간단한 설명문과 인쇄 매수 등을 적은 메모장을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인쇄소에 전화를 하여 다시 확인을 하여야만 작업에 들어가는 데 비용을 청구하면 온라인으로 대금을 입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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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문학 위의 문학」폴더에 표지 작업으로 만든 PDF 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새로 만든 것은 다시 올리게 된 표지이며 아래처럼 날개 부분에 「날아가는 오리 1, 2 」편을 광고하는 것처럼 추가로 편집하였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알먹고 꿩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호사다마....

  그 좋다는 언변이 다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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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장을 주문한 표지는 인디자인으로 직접 편집을 하였습니다. 아래처럼 폭과 높이를 지정하여 날개 부분까지 포함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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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킨토시 쿽과 다르게 인디자인은 표지의 작업이 조금 달랐다.

  이틀에 걸려서 표지 작업을 했다. 그리고 그것을 인쇄소에 맡겼으므로 이제는 내지만 인쇄하면 되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내용을 손 볼 것이다. 엇그저께 월요일인 2월 7일 김포 B.H 라는 곳에 출장을 가면서 열차 안에서 내용을 수정하였는데 3분의 1정도 밖에 못하였다.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읽어서 수정하고 삼화 그림을 고친 뒤에 이번 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책을 끝낼 것이다. 오늘 표지를 200장 인쇄소에 주문하였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작업한 내용인데 하루면 될 것을  몇 차례 다르게 방법을 바꿔 보았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