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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동호회에서...

2018.07.08 18:29

文學 조회 수:36

1. 어제는 7월 클럽 탁구 동호회 정모(정기모임) 날이다. 


  내가 회장이었고 회원들 앞에서 모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 줘야만 했다.

  그래서 협회에서 회의를 한 내용을 통보하고 회원 전체 탁구 경기를 진행하기 전에 합창으로 내가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려고 시도 했지만 몇 사람의 반발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합창을 할 노래 제목은 <바닷가의 추억>이었고 거의 두 달 간 혼자서 연습을 한 뒤에 코드와 노래 가사를 암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강력하게 반발한 사람 중에 한 명은 K.Y 라는 남자. 그 외 뒤에서 수근 대는 몇 사람도 있었지만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K.Y 때문에 나는 그만 두겠다고 말하고는 다음으로 넘어가서 미리 준비해 둔 내용을 알려 주기 시작했다. 내가 명단을 가지고 각 조편을 하는 <경기이사>라는 여성분이 경기 대진표를 작성하는 가운데 앞에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기타를 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생략하게 된다.


2. 일요일인 오늘 오전에는 군서 산밭에 가서 들깨를 심게 되었고 오후에는 출근을 하여 부산 금호에 나갈 NC 기계의 샤프트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 탁구를 치러 체육센타에 갔는데 아무도 사람이 나와 있지 않았고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몇 사람이 한 쪽 편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탁구를 놀이처럼 치고 있었다.

  어린이들이 노는 곳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없는 상황. 그래서 그곳에서 나와 대전 가오동 핑퐁 탁구장으로 향한다. 그곳에 단 돈 6,000원이면 어른들과 함께 탁구를 친다. 먼저 레슨을 받으려고 두 번 왔고 12,000원을 지불했었다. 물론 레슨은 이곳 관장이 아닌 대구에서 올라오는 K.J.G 라는 전국 1부라는 사람. 그가 레슨을 2시간 가르치게 되었고 이제 걸음마 단계에 불과할 정도로 수준 아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오늘 그곳에서 6,000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나와 있는 사람들과 세 번을 치게 된다. 포핸드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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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