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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타를 치게된 동기 유발

2018.06.26 06:50

文學 조회 수:49

http://cafe.naver.com/munhag007/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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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 갑자기 모든 게 달라졌는데 그건 기타를 치면서 가끔씩 노래를 부르게 된 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그것도 한 노래만 계속하여 치게 되었고, 가사와 기타 코드를 외우게 되었으며 노래책을 보지 않고 칠 때까지 반복하였더니 이상하게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익숙해 졌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한 노래만 연속적으로 부르면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아예 통달하여 그야말로 눈을 감고서도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시도하는 이유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였지만 정작 암기하듯이 가사가 머리 속에 박혀 버린 느낌이 든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가사를 흘려 듣고 노래책을 펼쳐 들고 기타를 치던 때와 사뭇 달랐다. 곡명을 외우고 그에 따라 기타 코드를 친다. 물론 노래에 코드가 함께 따라서 외워졌으므로 이제는 계속하여 반복하여 스스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2. 어제 저녁에는 동영상을 만든다고 밤 12시까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2018-06-27

  외부에서 보는 관념적인 차이가 드러나는 경우였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30년 전에 기타를 치고 지금까지 안 쳤는데 개인사업으로 먹기 살기 바빠서였다. 직장 생활과 다르게 개인사업은 자기의 시간을 너무 빼앗기는 경향이 있었다. 근무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었다. 휴무도 없었고 늘 야간작업을 하여 개인적인 시간을 갖지 못했으며 그 전에 갖고 있는 자유로움도 빼앗겼는데 글을 쓰는 것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왔고 기계 제작를 하기 위해 노트북 컴퓨터가 필요하듯이 함께 인터넷의 발전으로 처음보다 많이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일반인들이 접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온 반면 기타를 치는 건 잊고 말았었다. 타법도 코드를 누르는 것도 상대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모두 뜻대로 되지 않았으므로 그만 포기한 지 오래였다. 그런데 갑자기 기타를 치기 시작하였으니...

  '지나가는 개도 다 웃겠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

 '천지 개벽이다.'


온갖 이상한 변화에 그야말로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기타를 옆에 두고저 3층 사무실 책상 옆에 세워 두웠는데 전주에서 PDF 모니터(20만원씩 4대)를 구입한 뒤에 기타를 세워 놓았길래 2만원을 주고 다시 구입하였었는데 그 때는 몰랐었지만 그 뒤 3년이 지났고 1층 진열장에 보관한 했었는데 우연히 그 걸 발견했고 조금씩 쳐 보겠다고 하여 사무실로 갖고 올라왔던 게 우연찮게 시작된 동기였다.

  서서히 기타를 쳐 보겠다는 마음이 동하게 된 것이다.


3. 바닷가의 추억이라는 노래를 외워서 쳐 보자!

  그것이 처음 생각이었다.

  기타를 치는 타법.

  슬로우 록이었다. 세 박자씩 오른손으로 삐꼬를 잡고 기타줄을 쳤다.

  '착착착, 착착착...'

  기타줄을 튕길 때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옛날에 치던 방식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왼손으로는 코드를 잡았는데 모두 잊어 버렸으므로 별도로 전체 코드를 그려 놓은 목록을 프린트하여 하나씩 손가락으로 기타줄을 눌러가면서 쥐었다. 그렇게 한 두 번 반복해서 연습하자 예전에 치던 버릇이 익숙하게 살아 났고...


동기 유발? 30년 전에 치던 기타를 59세인 지금 갑자기 치게 된 동기는 <탁구 동호회> 때문입니다. 통키타는 두 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재즈와 클레식인데 아주 오랫동안 치지 않았더니 왼 손으로 코드를 쥐는 법과 오른 손으로 줄을 치는 법을 잃어 버려서 그동안 칠 생각을 못하고 안방에 노래방 기계를 틀어서 노래를 쉽게 불러 왔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탁구 동호회 정모 때 회장이라는 직책상 '노래를 불러서 화합을 도모하면 어떨까?' 하는 번뜩이는 착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동안 치지 않았던 기타를 쳐야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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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