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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치사 206년 6월 7일

2018.06.18 19:15

文學 조회 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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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인 것같다.

특히, 탁구동호회 사람들의 경우 자신들이 갖고 있는 독특한 문화에 고립되어 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그곳은 외부인들이 접근하기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폐쇠적이기도 한 것처럼...


  그러다보니 내 감성도 따라간다. 도무지 이해불가한 모습과 말에 그야말로 자칫 놀라곤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서로 감언이설에 장치사를 하는 것이 예이다.

  "임 여사님, 소장님, 사장님... 모두 안녕들 하신지요!"

  이런 말은 그나마 좀 나은 것같다. 

  "회장님, 통장님, 면장님... "

  등 감투를 썼던 것을 들춰내면서까지 아부를 하는 것 같은 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면전에서는 그런지 모르지만 뒤돌아서서는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게 예사다.

   그러므로 그런 장치사 같은 말에 함류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유행에 뒤떨어진 것처럼 직접대고 화를 내기까지 한다.

 

  "제가 님에게 장치사를 늘어 놓는 것도 어쩌면 그곳에서 배운 것 중에 하나 같아서 구차하게 설명을 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예쁜 걸 예쁘다고 하는 데 죄는 아니겠지요?"

  이것는 내가 한 회원에게 농담삼아 한 말이었다. 그렇지만 전혀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지조를 지켜야만 하는데 오히려 함정처럼 그 수렁에 빠져서 허허덕 거리는 나를 보면서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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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