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3)

2018.05.30 08:14

文學 조회 수:23

대단한 것도 없는 한 탁구 동호회 클럽(35명)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느끼는 심적인 고통은 대단한 변화를 주웠습니다. 몇 사람에게서 증오의 대상이 된 사는 점. 그 것이 얼마나 불쾌하게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여자의 증오심에 가득찬 혐오감. 아무래도 이것이 긍적적이기보다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임기가 끝나는 대로 동호회 클럽을 탈퇴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불과 1개월 남짓, 그 심적인 부담감을 갖고 계속하여 회장직을 수행한다는 사실은 아무래도 힘들 것같습니다. 하지만 먼저 회장의 2년 임기를 물려 받은 것이므로 올 12월까지만 만으면 된다는 총무의 문자를 받고 그나마 힘이 났습니다.


1. 동호회 탁구. 사실상 회원들 같의 불협화음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맡았다는 사실이 무척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고 이렇게 골이 깊었고 몇 사람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게 어이가 없었다.

일 개 동호회 클럽이 이렇게 불화가 잦다는 점은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가! 그것이 오래된 기존의 클럽일수록 더 큰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그것이 전혀 요지부동으로 일종의 철옹성을 형성한 것처럼 담장으로 둘러쳐진 성벽(城壁) 같아서 감히 대적할 엄두를 못내고 만다는 게 큰 부담이었다.

 

2. 몇 사람이 내게 동조를 하는 데 그 중에서 가장 같은 심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 총무의 따뜻한 마음씨에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었다.

  "회장님, 올 해까지만 하면 되요. 7개월이예요."

  그렇게 문자가 왔고 한 마디로 그 말에 뜻이 전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슬펐고 한편으로는 기뻤다. 


3. NO 코멘트...

  이번 6월 2일 정모에서는 그렇게 입을 굳게 다물 것이다. 생각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점. 전혀 의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마칠 때까지는 그냥 계속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지배적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함묵하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내 쪽에서 생각을 말하고 따라오도록 이끄는 게 회장으로서의 입지였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게 된 것이다.

  그것을 싫어하고 공격하며, 따지려 드는 걸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전혀 의욕도 없고 동호회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내 뜻을 관철 시키려고 한 들 돌아오는 건 부정과 거부감 뿐이었다. 그걸 왜 진작 모르고 회장을 맡았을까? 아무래도 간단하게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고 너무도 쉽게 생각했던 게 얼마나 잘못한 선택이었는지 깨닫게 된 것은 불과 한 달이 된 뒤였으니...

  너무도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불과 한 달만에 모든 게 뒤 바뀌어 버렸으니까. 

  탁구 동호회의 높은 쿠쎄(이질감)에 그만 앞발 뒤발 모두 들었다. 

  전혀 고쳐지지 않을 높은 벽을 느낀다. 그것을 물리치고 싸워서 해소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엄청난 인간의 질투와 좋지 않은 사람들이 형성한 깊은 고리. 그것은 정의롭지 않고 계속하여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습관과도 같이 신입 동호회원들을 괴롭혀 왔었다. 내가 처음 느꼈던 이 부담감. 마치 가슴에 짖누르고 있는 것처럼 무겁게 괴롭혀 왔던 이 무게. 엄청난 압박감을 나는 이상하게도 탁구장에 와서 주눅들려 있는 줄도 모르고 지냈었다. 그리고 지금 호장이 된 뒤에 만연된 현실에 그만 질려 버린다. 협회장에게도 그랬고 지금은 같은 클럽 회원들에게서 공격을 당하면서 깨달았다.

 새로운 사람에게 편견을 심어주고 굴복하려 들고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켰으며 억지로 이 좋지 않은 비도덕적인 행동에 압력으로 동조하도록 피해를 주워 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16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463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06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573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842 겨울의 초입 文學 2018.12.12 2
841 두 남녀의 관계 文學 2018.12.11 5
840 혼자 탁구를 친다. 文學 2015.10.21 86
839 가보지 않은 길 (2) 文學 2018.12.11 4
838 가보지 않은 길 文學 2018.12.11 2
837 가보지 않은 길 (2) 文學 2018.12.11 2
836 가보지 않은 길 文學 2018.12.11 2
835 오전 11시 30분에 집에 도착한 뒤... 文學 2018.12.10 2
834 여러가지 상념 [1] 文學 2018.12.08 4
833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3
832 탁구 동호회 사람들 (3) 文學 2018.12.06 4
831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5
830 탁구 동호회 사람들 文學 2018.12.05 10
829 생각나는대로... 文學 2018.12.05 7
828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5
827 오, 마음이 아프다. 文學 2018.12.04 7
826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3
825 탁구 클럽 임원 선출 文學 2018.12.03 6
824 계획의 변경 [1] 文學 2018.12.02 9
823 탁구 레슨 文學 2018.12.01 9
822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7
821 밴드에서...(20) [14] secret 文學 2018.11.26 0
820 밴드에서...(16) secret 文學 2018.11.26 0
819 밴드에서... (15) secret 文學 2018.11.26 0
818 밴드에서... (14) [20] secret 文學 2018.11.26 0
817 밴드에서... (13) secret 文學 2018.11.26 0
816 밴드에서... (12) secret 文學 2018.11.26 0
815 밴드에서... (11) secret 文學 2018.11.26 0
814 밴드에서...(10) secret 文學 2018.11.26 0
813 밴드에서... (9) secret 文學 2018.11.26 0
812 밴드에서...(8) [2] secret 文學 2018.11.26 0
811 밴드에서...(7) secret 文學 2018.11.26 0
810 밴드에서...(6) secret 文學 2018.11.26 0
809 밴드에서 (5) [2] secret 文學 2018.11.26 0
808 밴드에서... (3) [4] 文學 2018.11.26 6
807 밴드에서... (2) [1] secret 文學 2018.11.26 0
806 탁구 실력이 미약한 부분 [1] 文學 2018.11.26 7
805 갑자기 급부상한 탁구 실력 文學 2018.11.25 8
804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
803 유종의 미 文學 2018.11.22 11
80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0
801 탁구에 빠져들수록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한다. 文學 2018.11.20 10
800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
799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文學 2018.11.19 14
798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11
797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11
796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11
795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11.15 33
794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9
793 일요일 하루 [1] 文學 2018.11.12 12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