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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2018.05.29 08:40

文學 조회 수:27

불과 한 달 전과 지금의 입장이 전혀 달라졌습니다. 동호회 활동에 하나의 클럽 회장이 된 것이 혐오스러울 정도로 입장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전혀 처음과 다른 느낌을 갖게 된 건 회원들의 불협화음이고 무엇보다 뜻이 맞지 않은 엇박자로 나가는 사람이 계속하여 딴짓거리를 하여선 데... 무식한 게 도를 넘어서 전혀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안하고 마는 게 속편하여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꿀떡같았습니다.


1. 어제는 무상 양산에서 천막을 찾아 왔습니다. 30만원데...

  참으로 이상한 건 천막을 구입하기로 한 날과 지금의 생각이 전혀 달라졌다는 점이었다. 그 ㅣ때는 기꺼히 이런 돈을 들여서 천막을 구입하여 6월 2일 야간에 체육관 옆에 천막을 치고 밖에서 잠시 동안이나마 뒷풀이 겸, 회식을 하기 위해서 선뜻 그 돈을 구입하는 데 지출하는 게 전혀 아깝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달랐다. 몇 사람 때문에 기분이 완전히 틀어진 것이다. 


2. 안경을 쓰지 않고 탁구를 친다.

  원시여서 안경을 쓰고 활동을 하여 왔던 생활.

  0.1, 0.2 의 시력.

  가까운 건 잘 보이는 데 먼 거리의 사물은 잘 보이지 않다보니 운전을 할 때, 야외 활동을 할 때, 등 항시 안경을 착용하고 다녔었다. 하지만 집 안에서 책을 읽을 때, 바늘에 실을 넣을 때, 기계 제작을 할 때,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할 때, 선방머싱 기계로 쇠를 깍을 때, 등은 안경을 쓰지 않았다.


여기서 지금까지 탁구를 치러 동호회에 나간지 2년 반 동안 안경을 쓰고 탁구를 치기를 고집했던 이유를 들자면, 그다지 유용한 것같지 않지만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탁구공을 치고 넘어오는 동작을 확식하게 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던 것같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안경을 써 왔던 게 주효했었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탁구공을 구별하는 데 실패했다는 게 가장 큰 패인(탁구 경기에서 패배하는 것)의 요소 같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게 된 건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그게 맞았다. 지난 토요일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다가 가장 잘 치는 컨디션을 느꼈던 것이다.

  탁구공이 잘 보이므로 헛손질을 치지 않게 되었고 볼의 상태가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됨으로서 침착하게 탁구공을 치게 된다. 한마디로 구질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콘트롤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침착하지 못하고 너무 성급하게 볼 처리를 하여 미숙하다는 점, 성급하다는 점, 급하다는 점, 줏대가 없다는 점, 실수를 많이 한다는 점.... 같은 요소를 배제하게 됨으로서 그만큼 실력이 달라졌다고 여겨질 정도였다.


  내가 탁구를 치면서 그동안 느꼈던 불안한 요소. 즉, 볼의 감각을 찾는 게 쉽지 않았던 사실을 보면 모두 볼을 바라보는 시야가 좁고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점을 상기해 보면 정확하게 깨달을 수 있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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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