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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포 출장 (2)

2018.05.24 05:55

文學 조회 수:22

어제 김포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잤던 것처럼 그 시각에 오늘도 깹니다. 하지만 오늘은 알람을 맞춰 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몸이 깬 것입니다. 이것을 기회로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글을 쓰고 <탁구동호회> 제 1편의 내용을 정리하고 편집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게 되는 게 <기계제작>이라는 본업(本業)으로 인해서라고 할 수 있었지만 최대한 유리한 방법으로 찾아 낸 결과였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올 해 책을 완성하리라! 하는 결심이 선 것이지요.


1. 김포 출장의 여파로 인하여 오늘은 5시에 스스로 일찍 깨어 났고 몸이 반응하여 피곤하지도 않았다. 어제는 김포로 1톤 화물차를 운행하여 꼬박 7시간 이상을 차에서 보냈었고 돌아오는 길에 졸음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중간 쉼터에서 잠시 피곤에 겨워 차를 졸음 쉽터에 세우고 눈을 붙였었다.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 4시에 집에 도착한 상태로 밤 9시까지 잔업을 했고...


2. 오늘은 어제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스스로 깬다.

  이런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었다. 출장을 나갈 때마다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을 하게 되지만, 그  때마다 다시 며칠 지나면 정신적인 긴장감이 풀려 버리곤 다시 7시에 깨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대신 저녁에는 일찍 자야만 하는데 어제밤에는 1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었다. 가급적이면 저녁에 일찍 자야만 하는 데 그렇지 못하므로 새벽에 기상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지키리라고 다시금 다짐을 한다.

  그렇게 하려는 이유는 <동호회 탁구> 제 1편을 편집 완수하여 책으로 출간하겠다는 결심을 했었지만 벌써 5월 24일을 그냥 허비하고 있다는 각박관념이 들어서다. 기계제작이라는 본업(本業)과 무관하게 글을 쓰고 그것을 다시 책으로 편집하여 책으로 출간하고저하는 내 결심은 항상 출동을 한다. 시간부족을 탓하고 너무 본업에 시간을 빼앗겨서다.


3. 어제 7 시간이나 걸려서 김포 출장을 나간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에는 목적지인 B.H 라는 공장에 도착하여 기계의 상태를 점검한 결과 센서 두 개가 나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교체를 한 뒤에 정상으로 돌려 놓고 다시 그곳을 출발한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단을 하는 것을 방법과 내용을 사장, 사장아들, 외국인 근로자 등 3명에게 알려 주기까지 하고 나중에는 다시 새로운 기계를 구매하라고 잊지 않고 광고까지 했다.

  "십 년 된 기계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 곳은 이 곳 밖에 없을거야!"

  "아, 왜? 여태 잘 썼구만..."

  "잘 쓰면 뭐해! 상태가 엉망인데..."

  그러면서 기계가 나쁜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 연구한 기계가 많이 바뀌었다는 걸 잊지 않고 말해 줬다.

  "며칠 전에 의정부 동주천의 W.L 이라는 곳에 기계를 납품하였는데 최신형이었지!"

  "W.L 은 나도 잘 알지... 또 기계를 놨어?"

  "공장을 새로 사서 이사를 했는데 대지만 800평이라고 하더군! 건물은 조립식으로 100평짜기 두 동이고... 어쨌튼 돈을 많이 벌었어! 은행 돈을 빌렸다고는 해도 그만한 투자가 쉽지 않잖아! 모두 9억원이 들었다는데..."

  "돈 벌었구만!"

  "그래서 새 기계를 한 대 더 들였고... 그 새 기계의 성능이 좋아서 결재를 다음 날 바로 해 주더라고!"

   "그랬어!"

  "처음 공장을 시작할 때가 6년 전이었는데 지금은 공장을 장만 했으니 빠른 출세지 뭐..."

  내가 그렇게 말하자, B.H 은 놀라는 눈치였다.

  사실 자동 기계를 계속하여 3대나 납품한 그곳에 세 번째 기계를 납품해 놓고 돈을 벌게하는데 일조를 한 게 그만큼 좋은 환대를 받았다는 사실에 나는 그만 우쭐한다.


  30년의 세월이 벌써 훌쩍 지나는 동안 한 기계로 그만큼 장수한 내 기계의 생산력은 끈질겼었다.


4. 운전을 하면서 계속 생각나는 건 탁구동호회에 관한 내용이었다. 현재 내가 처한 곤궁한 처지. 회원들이 따르지 않고 계속 반반하던 밴드에 악성 댓글. 그리고 Y.S 라는 사람이 무책임한 반감을 보였던 모습.

  그런 상념과 관념적인 내용을 A4  용지에 빼곡히 적어 놓았는데 차를 운행하면서 정체 구간에서 볼펜으로 바로 생각나는 내용을 적었었다. 그것을 공장에 돌아 온 4시부터 6시에 저녁을 먹기 전까지 <김포출장 (1)> 에 댓글에 옮겨 적고는 집에 비밀글로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내가 쓴 글의 내용들이 이곳에 옮겨 적어 놓고 비밀글로 만들어 놓게 될 때까지 종이 쪽지로 남아 있는 것을 새롭게 정립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더 구상을 하고 내용을 확대하고 싶다는 일념에서였다.

  지금부터는 컴퓨터를 맥북으로 옮겨서 <동호회 탁구> 제 1편을 편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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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