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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반목. 대립. 격정. 흥분. 계속하여 그런 기분에 휩싸입니다. 밴드에 레슨에 관한 내용을 올렸다가 결국에는 댓글에 비아냥거리는 회원들의 글이 연속해서 올라오게 되자 탈퇴하고 말았는데 그게 바로 E 라는 여성의 글이 마음에 걸려서였습니다. 2년 전에도 똑같은 경험을 하였으므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여성분과의 질긴 악연. 아무래도 회장으로서 그만두고 싶다는 절망적인 심정을 갖게 됩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끝에 선 느낌.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위안합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동호회에 돈을 그만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크게 안도하고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레슨비가 한 번 받는 데 10만원이고 세 번을 받게 되면 삼십만원이 듭니다. 그것을 제공하겠다고 하는데도 안아부인, 적반하장, 불평불만, 들을 늘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게 이제는 체념하게 되고 그로인해서 물질적으로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할 때, 엄청난 부담에서 해방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애써 위안을 받습니다. 하지만 점점 만성이 되어 가고 거대한 산처럼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요소를 하나씩 넘을 수 있다는 신념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방비. 대처 방버. 요리할 수 있는 신념. 다음 계획들이 계속하여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요리할까?

  어떻게 대처할까?

  군대에서 신입 하사관 때 제대말년의 병장을 깔아 뭉갰던 것처럼 압력을 가하여 한 명을 짖밟아 놓으면 어떨까?

온갖 생각이 다 떠오르면서 의정부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1톤 화물차를 무려 7시간 가까이 운전하면서 떠 오르는 방법 중에 가장 적당한 것은 융화였다.

  적당하게 해결하여야만 한다는 점.

  하지만 결국에는 지금까지 해 왔던 적극적인 방법보다는 많이 완화 시켜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해서 첫 번째로 내게 계속 비판을 가했던 첫번째 남자에게 전화를 했다.  반전이 되는 부분이다. 


1. 여기서 내가 회장으로서의 갖고 있는 권위. 회원들은 나를 공격할 수는 있어도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실. 한 사람이라도 잃고 싶지 않아서였다. 


  2. 새로운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건 회장으로서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 A씨를 정모 때 등장시켜야만 할 듯 싶었다.

  처음에 내가 동호회에 나와서 인사를 할 때가 생각난다. 그 때 아무 것도 모른체 지금처럼 심리적인 부분을 무시한 나름대로의 인사말을 준비하고 그럴듯하게 말하려던 걸 나중에는 간단하고 짧게 그냥 잘 부탁드린다고 했던 걸로 끝냈던 걸 보면 그 당시에 회장이 자신을 드러내 보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시켰다는 사실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게 지금의 내 모습과도 같았다.

 

  3. B 씨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 선에서 끝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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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