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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018.05.18 08:45

文學 조회 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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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레슨 받기위한 준비물. 또한 조명등도 더 많이 설치하여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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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참으로 이상하게 전개되는 것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단체에 가입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삶의 방법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로 무척 기존의 무의미하고 규칙적인 일상에서 어긋나고, 달라지며, 주의가 요구되고, 또한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탁구 동호회의 한 클럽(가령A 라고 가정)의 회장을 맡게 되면서 많은 삶의 방식이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우선 돈을 쓰면서도 아깝지 않게 느껴지면서...


1. 어제는 천막을 하나 구입하였는데 중고 가격이 30만원이었다. 경남 양산에서 옥션 중고 판매에 올려 놓았으므로 계약금을 송금하고 다음 주 22일 가지러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야외 등 2개도 구입했다.

2. 돈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 돈을 써 놓고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도 다시금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그나마 내 자신이 허락하는 한 지속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여 구입하는 물건과 단체에 필요한 장구은 더 달랐다. 그것을 궂이 내가 구입하여 제공하는 게 현명할까?

  그렇지 않다고 부정한다. 계속하여 회원들에게 실망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그렇지만 그로 인해서 다음에 올 파장을 조절하게 된다.

  이제는 회원들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힐 정도였다. 그래서 그 비중을 줄이고 관심도를 갖지 않고 돈을 들이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띈다. 회장직을 내려 놓은 것이라고 미리 생각을 한다. 오히려 그 편이 나았으니까? 결정적으로 그렇게 해서 관심을 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어제는 총무에게서 문자를 받았는데 24일 리그전이 열린다는 것이었다.

 

판단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적극성을 띈 것을 일단 내려 놓아야만 한다.

  회원들이 믿지 않는 데 무엇 때문에 크게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

  밴드에 글을 올리지 말고 회장으로서의 권위 의식을 갖지 말며, 비웃음을 사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경고성 발언을 듣고 크게 뉘우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으로 한편으로는 이제부터는 많이 반성하고 무관심하며, 다른 사람이 있으면 회장직을 맡아 달라고 사정할 판이었다.

  그런 입장에 내게 비웃고 회장으로서의 잘못을 따지려 든다면 그만 두는 게 가장 현명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가장 옳은 방법은 있으면서 없는 체를 하고 숨죽인 듯 물러서 있는 편이 나으리라는 점이었다.


2. 하지만 위의 구입 목록 중 일부는 전혀 소용이 없게 되었다.

  전처럼 적극적이지 않게 수위를 조절할테니까?

  여러가지로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최상의 방법이란? 참여하는 모든 수준의 방법을 전부 끊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점을 받아 들일 필요가 있었다.

상대방에서 받아 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밀고 들어갈 필요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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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