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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동호회 나이 제한

2018.04.27 21:58

文學 조회 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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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6&docId=300256615&qb=7YOB6rWsIOuPme2YuO2ajCDrgpjsnbTsoJztlZw=&enc=utf8&section=kin.qna.all&rank=1&search_sort=2&spq=0


군단위 탁구 동호인 입니다. 협회에서 나이 제한을 두지 않아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50대 일반인들이 함께 클럽대항 경기를 합니다. 이번 2018년 4월 26일 협회장에게 이런 상황을 얘기했더니 우리는 나이 제한이 없어서 회원가입을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오히려 협회 규약을 가지고 협박까지 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협회장 이하 다른 클럽 회장, 감사 등도 한 통속인 것 같고요.

  이번에 처음으로 한 클럽의 회장을 맡아서 이 문제를 제의했더니 호되기 혼줄을 내더군요.

  협회 회의석상에서 다른 클럽 회장들이 참석하여 있는 자리에서... 


동호회원 수는 대략 150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고 클럽은 7~8개 이며 한 달에 한 번씩 군청 소재지에서 클럽들이 참여하여 경기를 열어 왔습니다. 내가 있는 곳은 읍 소재지이고 이곳에서 다섯 개 정도의 클럽이 속해 있을 정도로 활동이 많은 편입니다. 다른 곳은 면 단위 지역으로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한 달 전에 불과 11살 짜리 꼬마(초등학생)이 일반인들과 함께 경기를 하다가 다치는 불상사를 당한 뒤에 대략 30분 정도 울고 다니고, 경기 운영자 중 한 사람이 따라다니면서 달래보았지만 결국 그 아이는 시합도 포기한 체 울면서 나가 버렸습니다. 그 모든 상활을 지켜 보았지만 아무도 거론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읍단위 동호회 탁구장은 또한 매우 협소하며 전용 탁구장도 없고 체육센타에 딸린 다목적실이라는 곳에서 불과 여섯대의 탁구대를 놓고 동호회 활동을 합니다.

  읍면소제지는 그나마 군에 딸린 곳이므로 가장 나은 편입니다. 면단위로 가면 더욱 탁구장이 형편 없고 열악합니다. 

  협회장이 한 클럽을 개설했는데 그 클럽에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들을 회원 가입 시키게 되었고 그 때부터 일반 동호인들과 함께 탁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아들도 중학생 때부터 가입시켰는데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상당한 실력으로 어른들과 시합을 하면 속전속결로 이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부수는 3부 정도.


   그로인해서 각종 불상사가 끊이지 않는데 그 사항을 한통속이 되어 탁구발전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계속 유지하려는 임원진들.

  제가 탁구 동호회 한 클럽의 회장이 되면서 밴드에도 올려 보았고, 어제 협회 회의 때도 건의를 했지만 협회장이라는 사람은 완전히 공갈 협박까지 하면서 으름짱을 놓습니다.


  어제는 26일 군소재지 탁구 동호회 군내 시합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6시부터 클럽 회장을 모이게 하여 나갔더니 협회장은 약속시간도 지키지 않고 뒤늦게 나타나서 쓸데없는 얘기만 하다가 내가 밴드에 올린 내용을 프린트하여(밴드에 올린 문구를 3분의 1로 줄였으므로 다시 전체 내용, 댓글, 결혼 등을 프린트하여 10권 정도 프린트하였음) 회의장 사람들에게 돌렸고 뒤 늦게 나타난 협회장에게도 주었더니 대뜸 성질을 냅니다.

  "이게 뭐야!"

  "밴드에 올린 내용입니다. 프린트 해서 다시 갖고 왔고..."

  얼굴을 찌프리면서 당장이라도 대들 것처럼 화를 냅니다. 그리곤 그 뒤 계속하여 쓸데없는 말이 오고갔고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통에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지요. 완전히 주변에 있는사람들은 그 쪽편이었고 나는 혼자서 당하기만 하자니 나중에 그의 훌륭한 언변, 압력, 폭력적인 언사 등에 굴복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활체육에 협약이 나이 제한이 없는 게 맞는지 알고 싶고 앞으로 계속 대립해야만 하는 데 증거 자료를 갖고오라고 엄포를 놓아서 정보를 알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곳에서 질문을 합니다.


  탁구 동호회 협회에서 나이 제한을 두지 않아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도 일반인들과 시합 경기를 갖는데 타도시, 군단위도 그런가요?

  협회장은 이곳의 규약만 놓고 계속 억지 주장을 합니다.

  '다른 곳은 말 할 필요도 없고... 우리 규약은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자, 크게 읽어 보세요!"

  그렇게 크게 읽으라고 엄포도 부리고 내가 안 읽자 자기가 스스로 크게 읽었습니다. 밖에서는 동호인들이 시합 경기를 진해해야만 하는 사항인데 계속 자기 주장만 하고 있어서 내가,

  "그만 두고 나가서 탁구 경기를 해야되지 않겠어요. "

  했더니 듣는 척도 안 하고 오히려 더 물고 늘어집니다. 저는 50대 초반일테고 나는 59세나 되는데도 밀어 붙이고 안하무인이네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전문가 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4월에 한 클럽의 회장이 중도 하차하게 되어 대타로 회장이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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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