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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류

2017.12.13 12:59

文學 조회 수:18

1. 처음 보는 사람.

  어제 저녁에는 탁구장에 하는 화요일이었다.

  어제는 춥고 바람이 불었는데 무척 추운 하루였다. 하루 종일 작업장에서 몸이 좋지 않았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팠으며 피곤이 상첩한 듯 몹시 무거웠었다. 그래서 화요일이었으므로 탁구장에 나가는 날이었지만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8시 경에 탁구장으로 갔다.

 

  첫 번째 마주 보면서 탁구를 친 사람은 A 씨였다. 나이가 60 세가 넘는 분이었지만 내가 계속하여 패배를 하게 된다.

두 번째 사람은 기술지원소 선생이라는 사람인데 첫 번재 경기에서 졌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겼다. 그리고 막판 세 번째를 하겠냐고 했더니 그만하자고 해서 끝냈다. 이때가 9시 30분 경이었고 나는 세 번째 사람과 탁구를 치게 되었다.

  그는 D라는 사람으로 기동원의 원장이라고 앞서 설명했던 사람이다.

  우린 포핸드롱으로 계속하여 치다가 경기를 했는데 내가 6점을 갖고 치게 되었다. 그렇지만 두 판 내리 졌다. 엄청난 실력차이를 공감하다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어느정도 따라 잡게 되면서 승리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경기도 이겼다.

  그의 실력이 높았으므로 내가 6점을 안고 친 것이지만 처음에는 무참히 졌었고 서서히 그의 서브볼을 받아 치면서 호전되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이기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무려 여섯 점이나 갖고 탁구를 치는 경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고수들과 탁구를 치면서 이길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탁구의 실력 차이는 많이 난다고 여길 정도로 그 한계성에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벽을 사이에 둔 기분이었다.


  내가 D씨와 탁구를 치면서 종내 말하였던 내용은 이곳에서 탁구를 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하여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천 원씩 내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3개월치 회비를 내주겠다고 제의를 하였다. 하지만 그는 급구 회원 가입을 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탁구를 치러 와서 누군가 제재를 할 것이니 그 전에 빠져나갈 방도를 취해야만 하나고 하면서 내게 레슨을 가르쳐 주는 셈치고 회비를 내 주겠다고 거듭 말했지만,

  "내 회비를 왜, 내줍니까? 회원 가입을 절대로 할 수 없네요!"

  하고 완강히 버티는 게 아닌가!


수정할 내용 : 어쩐 일인지 거절을 합니다. 회비를 3개월치 내주겠다고 하였음에도 내 성의를 거절하는 이유는 양심을 믿고 싶다. 불쌍하다고 하는 것이냐? 왜, 회원 가입을 하지 않겠다는 데 그럼 와서 탁구를 치지 못하냐? 합니다. 이 사람은 옥천군 탁구 동호회 소속이 아닌 청주시에 있는 다른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였고 지금 이곳에 와 있는 건 임시로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회원 가입을 거절합니다. 그럼, 이름과 전화 번호만 알려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면서 달아나듯이 가버립니다. 내가 그런 말을 한 사람 중에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비를 내지 앟고 동호회에 나올 수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그것을 빌미로 그에게 고깝지 않을 소리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대신 내주고 내가 레슨을 받는 것은 어떠냐? 고 말하자, 그것도 싫다면서 훵하니 탁구장을 나갑니다. 탁구장에는 우리 외에 4사람이나 더 있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사람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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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