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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글에 대한 편집에 치중한다.

2017.12.10 06:37

文學 조회 수:14

  1. <탁구 동호회> 를 세 편으로 나누고 그 각각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저 결정을 내렸었다. 그리고 이제 제 1권을 편집 중인데 시간이 없다고 체념하면서 포기하고 올 한 해를 보냈다는 사실에 늘 후회스럽기만 하여 왔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렇게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밤 시간을 잘 활용하면 될 것같았으니까.


 '중요한 건 어떻게 환경을 잘 이용하느냐?' 하는 거였다.

  

  2. 오늘 새벽에는 6시에 일어났다.

  안방에서 혼자 잠들었는데 아내는 거실에서 딸과 함께 자고 있었다. 그러므로 방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둘이서 자는 넓은 이부자리에서 혼자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혜택으로 이쪽 저쪽으로 누워서 잠을 재촉했었다. 굴러 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오늘 새벽에는 6시에 일어났습니다. 안방에서... 어제 토요일은 오후에 낮잠을 자기 시작하여 오후 네시에 깨었으므로 밤에 잠이 덜 온 것이다. 그렇지만 늘 그런 건 아니었다. 젊은 시절에는 언제나 잠에 취해서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곤 했었다. 하지만 58세인 지금은 잠이 그다지 없어졌는데 그 이유는 오줌이  자주 마렵고 요실금도 원인이었다. 밤에 소변이 마려워서 두 세번씩은 깨곤 했었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깬 것이고... 사실 어제 밤 1시에 잠들었으므로 불과 다섯시간 밖에 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낮잠까지 보태면 잠은 충분한 셈이었다. 여기서 변수가 생겼는데 아침에 다시 낮잠을 정오까지 자게 된 것이다.


3.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로 편집을 하게 되었는데 무척 집중이 잘 되는 것이었다. 그만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건 시간적으로 구예를 받지 않는다는 점. 특히 일요일에는 모처럼만에 하루 쉬면서 글을 편집하고 싶다는 일념이 허락하는 한, 글에 매진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것도 오전에는 낮잠으로, 오후에는 탁구장에 가는 것으로, 무의미하게 흘러 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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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