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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제로보드 '홈페이지 자랑'에 올린 글 (2)
2008.12.06 19:0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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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게시판에 올린 주소: http://www.zeroboard.com/home_hompy/17515261
-댓글-
XE 는 자체에서 모든 걸 해결하더군요! 레이아웃이 바로 그런 것같습니다.
'제로보드 4.0'에서는 나모웹에디터 5.0'으로 php 파일을 만들어 올렸지만 XE 에서는 자체에서 즉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XE의 기본적인 골격은 알았으니 조금씩 살을 붙여 나가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실린 내용물들이 아닐까요? 지금은 '제로보드 4.0' 에서 중요한 내용들만 한 둘씩 뽑아오고 있습니다. 모두 옮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고 전혀 다르다보니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기존의 '제로보드 4.0' 은 개인적으로 나모, 같은 웹에디터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XE의 경우에는 자체에 기능으로 얼마든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어설프고 낫설어서 접근하기가 어렵지만 조금씩 배워나가야지요!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매서운 추위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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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제로보드 4.0'에서 'XE' 로 바꾸웠지만 사실상 내용은 더 충실할 수가 없었다.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버그가 난 곳이나 고쳐볼까 싶다. 왜냐하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순전히 웹상에 올려 놓고 구역과 시간에 구예받지 않고 글을 쓰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그 목적은 이룬 것이다. 이제부터는 목적한데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것에 충실하고저 한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제로보드 4.0'으로 운영하면서 해킹을 수없이 당하면서 곤란을 겪어 왔던 것에 비하면 XE 는 전혀 그렇지 않은 듯 하였다.
물론, 제로보드 XE 도 해킹으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하리라!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공유기의 포트가 예전처럼 요란하게 깜빡거리지 않았다. 이렇게 안정적인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감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