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대

2009.07.08 09:13

文學 위의 文學 조회 수:3970

내게 홈페이지는 글을 쓰기 위해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새롭게 바뀐다고 할 지언정 그게 무슨 상관인가!

모든 것은 내 것으로 이미 저장되어 있었다.

예전에(한 시간 전일지라고) 있던 윈도우 서버의 홈페이지의 내용이 비록 사라졌다고 할지언정 결코 분실한 것이 아니며

언제든지 이곳에 올리 수 있었다.

단지 그럴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을 재차 필요에 의하여 정립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조금씩 올려 놓을 생각인데 그 때까지는 이곳에

내용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단지 이곳에 새롭게 정립해야만 할 여러가지 구상이 떠오른다.

윈도우 서버에 있던 내용보다 한컴 리눅스'제로보드 4.0' 에 있던 내용을 먼저 모셔와야 될 듯 싶다.

왜냐하면 그곳에 있는 내용은 모두 리눅스 컴퓨터로 운영했으므로 지금의 서버로 호환이 가능할 듯 싶어서다.

-리눅스 서버로 전환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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