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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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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Noname1310.jpg

서버 컴퓨터의 백업에 대하여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해 왔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제로보드 4.0' 과 '제로보드 XE' 가 다르듯이 예전에 '제로보드 4.0' 을 '한컴 리툭스 3.0' 을 설치한 서버 컴퓨터에 고스란히 보관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윈도우 XP' 서버와

  지금의 '수-리눅스' 서버의 차이점에서 그동안 백업해 온 DB 와 XE 디렉토리를 압축한 내용을 적용하지 못하여 또한 새롭게 구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서버 컴퓨터의 백업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윈도우 XP 의 경우

   mysql 의 내용을 백업하는 것인데...

 

  mtsqldump -uroot --p DB명 > DB 명.sql

  복구 명령은,

  mysql -uroot -p DB 명 < DB명.sql

 

   로 백업과 복사를 하게 된다.

  또한 홈페이지 XE 의 디랙토리 전체를 같은 시기에 압축 파일로 보관하여야만 똑같은 내용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었다.

 

  이렇게 보관된 mysql DB와, XE 압축 파일만 있으면 서버 컴퓨터에 똑같은 홈페이지 내용을 올릴 수 있었다.

 

Noname1351tm.jpg

 

윈도우 서버를 백업하기 위해서 나는 위에서처럼 웹깨비의 관리정보를 이용하여 백업과 복구를 하였었다.

1번은 mysql 의 암호이고

2번은 백업할 DB 명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를 해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하나는 자신의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mysql 의 내용을 모두 복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야만 새로 운영할 서버에 똑같은 환경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세 개를 백업하였었다.

Noname1352.jpg

 

위의 새폴더(6)에 보관한 백업본은 모두 4개였다. 최근의 윈도우 서버에서 축출한 백업본이었다. 이것을 앞서 설명한대로 다른 컴퓨터에 그대로 올리면 서버 컴퓨터가 똑같이 복사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백업한 내용은 윈도우 서버를 활용할 때만 가능하였다. 리눅스 서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당분간은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윈도우 서버'를,

  '삼성 센스 V10' 노트북 컴퓨터에는 '수-리눅스 서버'를 운영하여 홈페이지를 왕래하게 하면서 필요한 것을 복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