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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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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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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전에 노트북 컴퓨터 쿨러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3개나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불빛이 코발트(?청색) 색으로 나오는데 너무도 강력하여 방 안에 날아든 나방이 팬에 끼여서 죽는 바람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고장난 적이 있었다. 그 뒤에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너무 날씨가 무더워서 노트북 컴퓨터가 다운(꺼짐)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었다. 그래서 다시 노트북 용 쿨러를 설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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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삼성 센스 P10 이었다. 그런데 발열양이 엄청 심한 게 흠이었다. 가끔씩 무더운 여름철에는 컴퓨터가 아예 죽겠다고 난리였다. 손을 대면 뜨겁게 느껴질 정도여서 CPU 에서 깡통소리가 날 정도였다. 또한 컴퓨터가 올 스톱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었다.

  이번에도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노트북 컴퓨터를 살펴보았더니 엄청나게 뜨겁고 CPU에서 거친 기계음이 연속 나오는 게 아닌가!

 

  홈페이지의 서버( httP//:www.munhag.com ) 로 책상 한켠을 찾이하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는 365일 한 번도 쉬지 않는데 겨울철보다 여름철이 문제였다. 그냥 두면 발열로 인하여 다운되는 현상이 가끔씩 일어나곤 했었으니까? 그렇다고 다운될 때마다 다시 껐다가 다시 켜던가 다른 컴퓨터로 교체를 해 보았지만 똑같은 현상만 일어났으므로 노트북용 쿨러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같았다. 그만큼 발열이 심한 경우 아랫쪽에 보조 냉각팬을 설치하게 되는데 그게 USB 로 연결이 되는데 먼저처럼 나방, 이물질이 들어가지 말라는 법이 없었으므로 다시 그럴 경우에는 이번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고장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게되면 계속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었다. 무엇보다 쿨러를 설치하게 되면 냉각 효과가 좋았다. 

 

  홈페이지의 필요성은 아마도 글을 쓰고 그것을 정장하는 기능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1개월에 1만원씩 주고 임대 받은 홈페이지를 불루웹에서 사용해 왔었는데 그 뒤 집에 서버를 두는 방식으로 전환을 하였다. 그 이유는 우선 내 컴퓨터였으므로 더욱 확실한 백업을 보장 받을 수 있었다. 단점이라면 역시 관리를 해 줘야하는 탓에 고장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직접 수리를 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데스크탑 컴퓨터로 사용하다가 소음이 심해서 노트북 컴퓨터로 바꾸웠었다. 하지만 노트북 컴퓨터의 발열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에는 무척 힘들어 보였다. 그 이유가 발열량 때문에 노트북 컴퓨터가 이상이 생기는 것을 몇 번씩 새로 설치하고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교체도 해 보았었지만 매번 다시 반복되는 문제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노트북 쿨러를 다시 USB 로 끼워 놓았다.    

 

노트북 쿨러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http://www.munhag.com/?document_srl=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