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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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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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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목록---위의 세 가지 목록 중에 가장 위에 있는 것은 힌지캡인데 노트북 컴퓨터의 양쪽 장석 뚜껑으로 보면 된다. 끝 부분의 끼워서 빠지지 않게 가는 부분이 깨져서 삼성 센스 p10 노트북을 열었을 때 구멍이 난 것처럼 보기가 싫어서 구입하였다. 센스 10 노트북의 힌지캡은 매우 취약하여 상판부를 분해하기 위해 빼내는 과정중에 끼워져 있는 부분이 깨지곤 했었다.

  2. 번 목록---삼성 센스 p10 쿨러 인데 새제품이라고 하여 조금 비싼 가격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택배비를 포함하면 2,000원 가량이 된다. 그것은 서버 컴퓨터에 있는 것과 교환을 하였더니 의외로 발열량이 현저하게 줄었다. 여름철에는 별도로 쿨러를 밑판에 넣고 식혀 줄 정도로 뜨거웠었는데 씻은 듯이 사라졌다. 역시 쿨러에 문제가 있었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노트북 쿨러의 팬은 작고 날개가 조악한 반면 위의 쿨러는 아주 크고 날개도 더 길었다. 그래서 바로 효과가 나타났던 것이다.

3. 번 목록---두 번째와 같은 쿨러팬이었다. 그렇지만 중고여서 개당 11,000원이었으므로 저렴하여 3개를 구입했다. 그렇지만 세 개중에 1개는 기존의 팬과 같은 작은 날개여서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상하ㅔ 팬의 날개가 작은 것은 효과가 감소하였다.

    

  삼성 센스 p10 노트북의 쿨러를 구입하였다. 그런데 팬 중에 종류가 두 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았다. 구입한 부품의 4개 중에 한 개가 작은 날개였고 3개가 큰 날개였다. 그리고 참고로 내가 갖고 있는 노트북의 쿨러 팬은 모두 작은 날개여서 발열을 시키지 못하여 노트북이 엄청나게 뜨거웠던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