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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라는 노래가 주는 의미 (2)
2025.10.13 10:48
461. '그런데 그 나머지 부분의 동영상들은 어떻게 할까?' 45%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의 진행 상태에서 중단을 시킨 상태였다. 그래서 묘 자리에서 형제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성묘를 한 장면들만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상태였고 그 나머지는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을 다시 추석명절 2탄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면 어떨까'이렇게 아까운 생각으로 다시 작업에 착수한다. 첫 번째 동영상 제작한 10월 11일이었다. 밤 12시까지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서 다시 편집작업을 가동해놓고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퇴근을 했다.
아침에 100% 진행된 편집 작업을 끄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동영상만 유튜브에 올려 보았는데 이상하게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급히 내려 놓고 다시 노래를 녹음하기 시작했다.
'음, 천년의 사랑 이라는 노를 녹음한 상태 그대로 이어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 작업을 했는데 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을까?'
그래서 급히 다시 엠프 시설들을 확인하겨 연결을 다시 바꿨다. 하지만 앞서 녹음했던 '천년의 사랑'처럼 녹음이 최상의 느낌이 안 들었다. 그래도 처음 상태와 비교해 보았더니 좀 나은 듯해서 부랴부랴 녹음본을 끼어 넣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동영상을 편집을 시작한 뒤, 어제 저녁 오후 7시 정도에 유튜브에 올려 놓았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