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행복의 근원 fiction (100)
2019.10.11 15:08
부자와 가난함의 문제.
행복과 불행의 문제.
돈이 많은 갑부가 이웃집 담장으로 가난한 사람의 생활을 엿보게 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갖기 위해 그 집 여자를 이용한다. 심부름을 시키고 돈이 없는 무능한 남편과 이혼을 시킨 뒤에 자신과 결혼하게 되면 남편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제안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결혼을 할 수 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여자가 자신을 위해 봉사하고 기꺼히 모든 걸 포기하는 걸 보았고 행복해 한다. 하지만 행복은 올래가지 않았다. 그는 결국에 나이가 많은 탓에 병에 걸렸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에게 있어서 여자에게 그만큼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정도로 많은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 마지막 이승에서도 배웅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죽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가 죽자 종살이를 한 것처럼 다시 옛 남편과 자식들에게 돌아간다.
그곳이 자신이 있던 곳인양, 재혼한 남편의 모든 재산을 가지도 무능력한 남편과 부실한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원래의 있던 자리를 찾았다. 그녀에게 되돌아가는 곳은 전혀 윤택하지도 않고 행복해 보이지도 않았다. 무능력한 남편은 여전히 얹혀 살아야만 할 정도로 여자를 의지했다. 그는 되돌아 온 여자를 환영했지만 자신이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늘 강조했다. 다만 능력이 없었다. 사회에서 적응해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의기소침했다. 하지만 그는 꿈이 있었고 자신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희망은 이루워지지 않았고 그로인해서 돈벌이가 되지 않는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고 있었지만 그런 노력을 그나마 여자가 평생을 뒤바라지 하면서 도움을 주웠다. 가난을 위해 재혼을 하였던 이유도 돈 때문이었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1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2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0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7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3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1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9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8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2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14 | 0 |
1467 |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4) | 文學 | 2015.02.04 | 462 | 0 |
1466 |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3) | 文學 | 2015.02.03 | 192 | 0 |
1465 | 모친의 장애 등금 판정 (3) | 文學 | 2015.02.03 | 179 | 0 |
1464 | 모친의 장애 등급 판정 (2) | 文學 | 2015.02.02 | 190 | 0 |
1463 | 부품을 구입하면서... | 文學 | 2015.02.02 | 106 | 0 |
1462 |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2) | 文學 | 2015.02.02 | 415 | 0 |
1461 | 모친의 장애 등급 판정 | 文學 | 2015.02.02 | 374 | 0 |
1460 | 적당한 시기와 방법을 찾는 게 증요. | 文學 | 2015.02.01 | 147 | 0 |
1459 |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2) | 文學 | 2015.01.31 | 89 | 0 |
1458 | 잠시 뿐일 것이다. 그리고 잊어 버릴 것이고... | 文學 | 2015.01.31 | 159 | 0 |
1457 | 소용이 되지 않는 일 | 文學 | 2015.01.31 | 151 | 0 |
1456 | 자전거 운동기구의 구입 | 文學 | 2015.01.31 | 517 | 0 |
1455 |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7) | 文學 | 2015.01.30 | 247 | 0 |
1454 | 기대는 하고 있지만... | 文學 | 2015.01.29 | 103 | 0 |
1453 | 모친의 통원치료 병원을 바꿨다. | 文學 | 2015.01.29 | 238 | 0 |
1452 | 인디자인 활성화 문제 (6) | 文學 | 2015.01.29 | 168 | 0 |
1451 | 오후에 발안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1] | 文學 | 2015.01.28 | 255 | 0 |
1450 | 모친의 인생 | 文學 | 2015.01.28 | 113 | 0 |
1449 | 날씨가 추워 지려니... | 文學 | 2015.01.27 | 0 | 0 |
1448 | 화목 보일러에 폐가구를 때면서... | 文學 | 2015.01.27 | 184 | 0 |
1447 |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6) | 文學 | 2015.01.27 | 181 | 0 |
1446 | 저녁 식사 후에 걷기 운동을 나서면서... | 文學 | 2015.01.26 | 450 | 0 |
1445 |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2) | 文學 | 2015.01.26 | 268 | 0 |
1444 |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5) | 文學 | 2015.01.26 | 218 | 0 |
1443 |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 文學 | 2015.01.26 | 229 | 0 |
1442 | 모친의 배반 | 文學 | 2015.01.25 | 188 | 0 |
1441 |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4) | 文學 | 2015.01.25 | 456 | 0 |
1440 | 올 해 계획 | 文學 | 2015.01.25 | 1309 | 0 |
1439 |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 文學 | 2015.01.24 | 131 | 0 |
1438 | 아들의 아르바이트 | 文學 | 2015.01.25 | 175 | 0 |
1437 | 인식의 부족에 대한 보충 설명 [1] | 文學 | 2015.01.24 | 113 | 0 |
1436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文學 | 2015.01.24 | 131 | 0 |
1435 | 오늘 하루 (101) | 文學 | 2015.01.23 | 0 | 0 |
1434 | 오늘 하루...(100) | 文學 | 2015.01.23 | 269 | 0 |
1433 | 모친의 어리광 | 文學 | 2015.01.22 | 144 | 0 |
1432 | 화목 보일러 [1] | 文學 | 2015.01.22 | 224 | 0 |
1431 | 부친에 대한 기억 | 文學 | 2015.01.22 | 138 | 0 |
1430 | 모친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 文學 | 2015.01.21 | 79 | 0 |
1429 | 개인 사업 | 文學 | 2015.01.21 | 164 | 0 |
1428 | 2004년 2기 부가세를 신고했다. | 文學 | 2015.01.20 | 245 | 0 |
1427 | 이상한 동거 중에.. (2) | 文學 | 2015.01.19 | 126 | 0 |
1426 | 내 삶의 뒤안 길에서...(2) | 文學 | 2015.01.18 | 138 | 0 |
1425 | 옆 집의 식당 [1] | 文學 | 2015.01.17 | 153 | 0 |
1424 | 내 삶의 뒤안 길에서... | 文學 | 2015.01.17 | 155 | 0 |
1423 | 부산 출장 (148) [1] | 文學 | 2015.01.16 | 359 | 0 |
1422 | 왜관 출장 (4) [2] | 文學 | 2015.01.15 | 472 | 0 |
1421 | 이상한 동거 중에... | 文學 | 2015.01.15 | 161 | 0 |
1420 |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면서... (3) | 文學 | 2015.01.17 | 245 | 0 |
1419 |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면서... (2) | 文學 | 2015.01.14 | 250 | 0 |
1418 | 의기 충천 | 文學 | 2015.01.14 | 1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