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2015.06.06 05:23

文學 조회 수:113

  새벽 5시 약간 쌀쌀 맞은 기온에 눈을 뜬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위를 느낄 정도로 한기가 느껴진다. 강력하게 마려운 소변으로 페니스가 팽배하다. 이것은 그나마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현상이다. 나이 56세에 새벽녁에 이런 현상은 무척 고무적이다.  건강하다는 증거였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발기하지도 않았으니까? 소변을 눟고 책상에 앉는다. 어제밤에는 11시에 잤었다. 옆에서 아내가 T.V를 시청했는데 드라마 제목은 <장미***> 였다. 하지만 나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래서 바로 잠들었던 모양이다. 아내가 2층으로 언제 내려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골아 떨어 졌었다. 그리고 새벽 5시. 

  눈을 떠서 저만치 떨어져서 침대 옆에서 자고 있는 모친을 바라본다. 이불을 전혀 덮지 않은체 자고 있었다. 모친이 중풍으로 함께 기거하지 않았으면 아내와 자고 있을 방 안에 이제는 모친과 함께 잔다.  

  

  모친을 어제 저녁에는 한참을 울렸었다. 

  화를 내면서 자전거 운동기구에 태웠는데 비명을 지르면서 고래고래 소리쳤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1663 계획의 변경이 필요하다. secret 文學 2015.07.24 0 0
1662 본격적인 출판사 작업은 시기 상조일까? secret 文學 2015.08.02 0 0
1661 비와 농사 文學 2015.07.21 205 0
1660 상황이 악화된 이유 文學 2015.07.20 155 0
1659 끈기 secret 文學 2015.07.19 177 0
1658 건물 채무자(현재 점유자)를 만났다. 文學 2015.07.17 142 0
1657 군서 산밭에서 오전 내내 제초제를 뿌렸다. 文學 2015.07.17 185 0
1656 허공 secret 文學 2015.07.16 0 0
1655 충돌 (1) secret 文學 2015.07.16 0 0
1654 김포 출장 secret 文學 2015.07.15 249 0
1653 홈페이지가 불안하다. (2) 文學 2015.07.15 85 0
1652 유대감과 적대감의 차이 文學 2015.07.14 160 0
1651 다시 기계 연구를 위한 준비 文學 2015.07.12 218 0
1650 오줌을 싼 모친 (2) 文學 2015.07.11 274 0
1649 2015년 07월 11일 모친이 오줌을 싸고... 文學 2015.07.11 143 0
1648 모친의 고약한 잠버릇 文學 2015.07.10 141 0
1647 모친이 내보낸 선물 文學 2015.07.10 283 0
1646 마하, 도장인장기, 그리고 CNC [1] file 文學 2015.07.09 692 0
1645 밤늦게까지 만화를 보았는데... file 文學 2015.07.08 271 0
1644 달밤의 체조 文學 2015.07.10 93 0
1643 월요일에는... 文學 2015.07.06 129 0
1642 실제와 허상 文學 2015.07.10 114 0
1641 아내의 입원 文學 2015.07.10 204 0
1640 서울 출장(153) 文學 2015.07.05 167 0
1639 서울 출장 (152) 文學 2015.07.02 164 0
1638 실수 文學 2015.07.02 293 0
1637 빚 (빠른 세월의 의미) [2] 文學 2015.07.02 174 0
1636 인장 조각기 (2) 文學 2015.07.01 753 0
1635 2015년 6월 30일 文學 2015.06.30 381 0
1634 文學 2015.06.30 137 0
1633 인장조각기의 구입 secret 文學 2015.06.27 0 0
1632 충돌에 대한 견해 文學 2015.06.27 172 0
1631 기계 납품 후에... 文學 2015.06.26 166 0
1630 기계 납품 전에... 文學 2015.06.24 197 0
1629 서울 출장 (152) secret 文學 2015.06.24 0 0
1628 서울 출장 (151) 文學 2015.06.23 148 0
1627 생각 모음 (110) secret 文學 2015.06.19 0 0
1626 아내의 병 文學 2015.06.15 179 0
1625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활용 文學 2015.06.14 102 0
1624 비가 오지 않는 날씨와 메리스 영향 文學 2015.06.12 255 0
1623 단비가 내리는 날 文學 2015.06.14 172 0
1622 모친이 오줌을 이불에 싼 날 文學 2015.06.13 531 0
1621 왜관 출장 file 文學 2015.06.11 450 0
1620 허공 secret 文學 2015.06.10 0 0
1619 옥상에 페인트를 칠하면서... (3) 文學 2015.06.10 510 0
1618 편협심에 대한 생각 文學 2015.06.10 180 0
1617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일 일지라도... 文學 2015.06.09 163 0
1616 기계를 다른 곳에 납품하면서... 文學 2015.06.08 187 0
1615 옥상의 우레탄 방수 페인트 작업 文學 2015.06.07 833 0
1614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2) 文學 2015.06.07 21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