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2)

2020.01.13 11:02

文學 조회 수:122

스마트 폰을 구입한 뒤 휴대폰 사용을 2G 폰에서 4G 폰으로 바뀐 특색이라면 역시 화면이 커지고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작업이다.

  특히 지문으로 설정해 놓는 사용자 입력의 경우에는 매우 편리함을 더하는 것 같다. 비밀번호도 있었지만 손가락 하나만 대면 간단하였으니까.

  그래서 사진을 찍고 그것을 카페에 올려 보았다. 


Untitled_11419tm.JPG


그런데 역시 사진이 너무 크다. 파일의 용량도 1.47MB 나 된다. 이렇게 용량이 크면 인터넷이 빠르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컴퓨터에서 다시 용량을 줄여서 파일로 첨부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7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7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2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2666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文學 2018.08.13 82 0
2665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file 文學 2018.08.11 158 0
2664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file 文學 2018.08.09 213 0
2663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secret 文學 2018.08.07 0 0
2662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file 文學 2018.08.06 145 0
2661 모친의 별세 부고장 file 文學 2018.08.06 262 0
2660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文學 2018.08.02 114 0
2659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file 文學 2018.07.28 143 0
2658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2657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8 0
2656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file 文學 2018.07.23 151 0
2655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文學 2018.07.21 109 0
2654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7 0
2653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2 0
2652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20 0
2651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文學 2018.07.18 305 0
2650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file 文學 2018.07.18 839 0
2649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文學 2018.07.17 142 0
2648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90 0
2647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93 0
2646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文學 2018.07.14 81 0
2645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文學 2018.07.13 101 0
2644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文學 2018.07.12 100 0
2643 비능률적인 작업 file 文學 2018.07.12 96 0
2642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file 文學 2018.07.12 85 0
2641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2640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3 0
2639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3 0
2638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7 0
2637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6 0
2636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3 0
2635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79 0
2634 전주 출장 file 文學 2018.07.01 407 0
2633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5 0
2632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2631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2630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文學 2018.06.25 236 0
2629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101 0
2628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8 0
2627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secret 文學 2018.06.19 268 0
2626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7 0
2625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2624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78 0
2623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39 0
2622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3 186 0
2621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2620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文學 2018.06.10 221 0
2619 농사를 짓는 건 체력을 필요로 한다. 文學 2018.06.10 329 0
2618 군서 산밭(산속의 밭)에서 감자꽃을 보며... file 文學 2018.06.09 759 0
2617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文學 2018.06.07 8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