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2018.11.21 08:55

文學 조회 수:125

단체전 명단, 위에서처럼 작성해 갑니다.
제출시에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 추가하면,
***, *** 순으로 빠지고 교체합니다.

밴드에 글 올리는 걸, 회장 총무가 아니라면
욕 얻어 가면서 무엇 때문에 올리겠어요.
손자병법에,
지피지기, 백전백승 [知彼知己百戰百勝]
'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화이팅!" 



1.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썻다가 올리지 않고 내렸다. 어제에 이어 두  번 쩨다. 이제 영영 떠날 생각을 하였으므로 마음 약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또한 명단 작성을 내가 올리지 않아도 지금까지 A 라는 사람이 비집고 나와서 보란듯이 나를 무시하고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까지 모든 걸 장악하려 들지 않았던가! 마치 그 모든 권한이 자기에세 있다는 것처럼 내게 성질을 부렸지만 여러 사람이 있어서 따지려 들지 않고 참았었다.

  사실 그 때문에 클럽을 나가려는 것이지만...

  변명같이 들리지만 이번에도 그냥 내 버려 두려고 한다. 그가 대신 단체전 명단을 작성하여 올리건 말건 상관하지 않으려는 것이지만 끝까지 <유종의 미>를 올리기 위해서는 프린트를 해서 갖고 가긴 해야할 듯...


끊임없는 연구 개발


2. 전주 D.L 이라는 공장으로 싣고 갈 기계를 마무리 짓는 중이었다. 아내는 전기배선을 나는 칼날부분을 완성하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된 PLC 전기 장치가 단종이 된다는 것이었다. LS 산전의 PLC 가 12월 까지 생산하고 단종을 시킨다는 내용을 주문처에서 알려 주웠으므로 긴급히 대체하는 제품을 한 대 더 주문하고 앞으로 그 쪽 제품의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불필요한 연구였다.

  제품의 교체로 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게 전환되는 시점에서 망설이게 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지금까지 많은 전기 부품이 그렇게 바뀌면서 구조변경이 되었고 그것을 거부할 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 왔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3 0
3159 추워진 날씨에 대한 대비 2019.10.10 08:39 文學 2019.10.11 66 0
3158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文學 2019.10.09 123 0
3157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文學 2019.10.09 56 0
3156 빠르지 않는 고속도로 file 文學 2019.10.08 97 0
3155 구원의 빛 文學 2019.10.07 52 0
3154 지름길 文學 2019.10.07 103 0
3153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 토요일 어제 2019.10.06 09:58 文學 2019.10.07 98 0
3152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금요일에는 저녁 文學 2019.10.05 83 0
3151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면서... 2019.10.04 19:16 文學 2019.10.05 66 0
3150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file 文學 2019.10.05 119 0
3149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file 文學 2019.10.03 84 0
3148 엇그저께 일요일 file 文學 2019.10.02 94 0
3147 안개 정국 file 文學 2019.10.01 126 0
3146 손바닥의 극심한 가려움 file 文學 2019.09.30 533 0
3145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86 0
3144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文學 2019.09.28 70 0
3143 오래된 거래처 2019. 09. 27 13:07 文學 2019.09.28 49 0
3142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文學 2019.09.28 180 0
3141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7 0
3140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文學 2019.09.25 76 0
3139 발안 출장 2019.09.24 00:01 文學 2019.09.25 95 0
3138 상중 (喪中) (1) 편집을 하면서... 2019. 09.23 09:27 file 文學 2019.09.25 63 0
3137 심기일전 文學 2019.09.23 91 0
3136 내게도 신의 느낌이 펼쳐 지다니... 2019.09.22 22:01 文學 2019.09.23 83 0
3135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file 文學 2019.09.23 89 0
3134 왜, 똑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2019.09.21 15:04 文學 2019.09.23 48 0
3133 들깨 탈곡한 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9.09.21 131 0
3132 독감 (2) 23019.09.20 : 금 file 文學 2019.09.21 74 0
3131 독감 文學 2019.09.19 73 0
3130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72 0
3129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22 0
3128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75 0
3127 편집 작업과 모니터의 교체 필요성 file 文學 2020.01.15 132 0
3126 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file 文學 2019.09.16 84 0
3125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18 0
3124 추석 다음 날 file 文學 2019.09.15 112 0
3123 명절 증후군 文學 2019.09.15 97 0
3122 추석이 실감 난다. (4) file 文學 2019.09.15 94 0
3121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3120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文學 2019.09.12 52 0
3119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file 文學 2019.09.11 147 0
3118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文學 2019.09.10 91 0
3117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89 0
3116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9.09.09 83 0
3115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0 0
3114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7 0
3113 포기함에 있어서... [1] 文學 2019.09.07 47 0
3112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19.09.07 94 0
3111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文學 2019.09.06 62 0
3110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8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