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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6월 18일 금요일이였고 저녁 8시에 탁구장에 갔답니다. 그리고 10시가 못 되어 나오게 됩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탁구를 치게 된 건 많은 의미를 갖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이틀에 한 번 꼴로 탁구장을 가게 된 건 최근의 일이지요. 전에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탁구장에 갔었지만 올 해는 더 많은 회 수를 탁구장에 가도록 배정을 한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탁구 실력이 많이 올라 간 것같아서 스스로 놀랍니다. 탁구장에 가는 만큼 더 열심히 탁구 실력이 늘게 되는 건 그만큼 육체적인 실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수 있고 의도적으로 그 걸 은근히 바랬습니다.  


  1. 6월이 되면 우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 전에 농사를 위해서는 할 일이 많았다. 전반기 농사를 마무리 짓고 후반기 농사를 시작할 중간 단계 였으므로 그만큼 바빠진다는 걸 뜻했다. 이 의미는 다시 농사꾼이 되여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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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