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삶에 대한 변화를 모색할 때...

2019.03.24 09:45

文學 조회 수:44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7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7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2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4 0
1316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131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1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08 0
1313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7 0
1312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0 0
1311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文學 2022.05.27 52 0
131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09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文學 2022.05.28 48 0
1308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0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06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0 0
130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19 0
1304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32 0
130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02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81 0
1301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77 0
1300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77 0
129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129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1297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文學 2022.06.03 30 0
129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1295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31 0
1294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6 0
129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1292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66 0
1291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7 0
1290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75 0
1289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3 0
1288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22.06.06 81 0
128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128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128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1284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28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03 0
1282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28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95 0
128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1279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27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3) *** 文學 2022.06.10 96 0
127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127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1275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4) 文學 2022.06.11 42 0
1274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1273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7 0
1272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3 0
127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127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269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49 0
126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40 0
1267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文學 2022.06.13 8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