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혼자 탁구를 친다.

2015.10.21 18:43

文學 조회 수:146

  탁구는 원래 두 사람이 치는 데 뒤 쪽의 탁구대를 세워 놓고 그곳에 때려서 튀어 나오는 볼을 받아 치자!

  놀랍게도 혼자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매우 괸찮은 발상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1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1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1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5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1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3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0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2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00 0
1853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1.08.20 76 0
1852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5) 시작과 끝 文學 2021.08.21 134 0
1851 인생무상(人生無常) *** 文學 2021.08.22 73 0
1850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59 0
1849 허리를 써서 탁구공을 포핸드드라이브로 받아 친다. 文學 2021.08.23 151 0
1848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4 文學 2021.08.23 82 0
1847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文學 2021.08.24 57 0
1846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文學 2021.08.24 79 0
1845 야간 작업 文學 2021.08.25 83 0
1844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92 0
1843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文學 2021.08.26 82 0
1842 허리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에 대하여... 文學 2021.08.26 84 0
1841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91 0
1840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67 0
1839 부산 출장 (150) 文學 2021.08.29 50 0
1838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8.30 87 0
1837 서울 출장 (106) [1] 文學 2021.08.31 62 0
1836 서울 출장 (107) *** 文學 2021.08.31 63 0
1835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文學 2021.09.01 78 0
1834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文學 2021.09.01 67 0
1833 비 오는 날의 수채화(4) 우울감의 증폭 文學 2021.09.02 112 0
1832 비 오는 날의 수채화(5) 맑은 날 文學 2021.09.03 104 0
1831 탁구장에서... 文學 2021.09.04 105 0
1830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文學 2021.09.05 125 0
1829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文學 2021.09.05 161 0
1828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secret 文學 2021.09.06 26 0
1827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4) 文學 2021.09.07 93 0
1826 아내의 동창회 文學 2021.09.08 147 0
1825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文學 2021.09.08 115 0
1824 전형적인 가을 날씨 文學 2021.09.09 86 0
1823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文學 2021.09.09 55 0
1822 전형적인 가을 날씨 (3) *** 文學 2021.09.10 88 0
1821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3 0
1820 4k TV *** 文學 2021.09.12 159 0
1819 4k TV (2) *** 文學 2021.09.12 105 0
1818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탁구장에 간다. 文學 2021.09.13 82 0
1817 바램 文學 2021.09.13 110 0
1816 관성의 법칙 文學 2021.09.13 86 0
1815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文學 2021.09.13 71 0
1814 믿음과 신뢰 文學 2021.09.13 76 0
1813 코로나 사태와 탁구장 (동호회 탁구) secret 文學 2021.09.14 35 0
1812 미리 계약금까지 받아 놓은 다음 제작할 기계에 대한 압박감 文學 2021.09.14 79 0
1811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文學 2021.09.14 58 0
1810 4K TV (3) 文學 2021.09.15 86 0
1809 미리 계약금까지 받아 놓은 다음 기계에 대한 압박감 (2) 文學 2021.09.15 99 0
1808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2 文學 2021.09.15 81 0
1807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3 文學 2021.09.15 77 0
1806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4 文學 2021.09.16 94 0
1805 통념의 세월 secret 文學 2021.09.16 24 0
1804 믿음과 신뢰 (2) 文學 2021.09.16 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