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발안 출장 (3)

2017.12.05 17:03

文學 조회 수:152

  네 번째나 연속해서 발안으로 출장을 나가는 데 그 의미는 어떤가?

  적어도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었던 일을 문제가 남아서 그것을 완전하게 원하는 데로 이룰 때까지 출장이 계속될 수 밖에 없었고 마침내 목적한대로 모든 사항이 종료되면서 끝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또한 완벽하지 않은 상태가 돌발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다시금 출장을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돌발적인 사항은 작업자의 부주의도 있을 수 있고, 기계적인 결함으로 나타날 수도 있었다.


  앞서 첫 번째 출장은 기계를 나품하여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필요했다. 하지만 두 번째는 첫 날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여 이어진 기계의 결함적인 부분. 즉, 정밀도가 떨어짐으로서 기계를 사용할 수 없다는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므로 진퇴양난에 빠진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최악의 경우 기계를 취소 당할 수도 있는 상황. 일촉즉발의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찜질방에서 하루 묵게 됨으로서 그 긴장감이 계속되는데 골몰하던 머리 속이 터져 버릴 것처럼 폭발 직전에 이를 정도로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과연,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왜, 정밀도를 맞출 수 없을까?

  기계적인 결함이 문제일까?

  다른 때와 같이 만든 기계인데 왜, 유독 이번에 기계만 그런가!

  모터를 새로 바꿨는데 그 건 괜찮을 것일까?


그렇게 온갖 질문과 답변을 머리 속에 해대면서 꼬투리를 찾아 나갔지만 밤새도록 뾰족한 답이 나오지 않았었다.

  이틑날 결국에는 오후에 문제를 해결했다. 오전에는 서울로 탁구기계를 실으러 갔었는데 새벽 여섯 시에 출발할 때는 불과 1시간 걸리던 시간이 돌아 올때는 혼잡함으로 인하여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해결의 실마리를 잡은 것은 다시 시작한 여러가지 사항의 결합으로 그동안 문제점들을 총 집합하여 대입한 결과였다. 정밀도가 떨어지는 볼스크류우의 사항에 대한 해답. 결국에는 볼 스쿠루우의 조입 베아링 부분에 있었음을 찾아냈는데 첫 날에 테스트할 때, 결과적으로 잘못 계산했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세 번째 출장은 모터의 문제였다. 이틀간 고생을 하고 난 뒤,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2시간 정도 되었을까? 모터가 탔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여분의 모타를 갖고 교체를 한 뒤에 며칠 후 다시 네 번째 출장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것이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이었다. 

  

  최종적인 부분. 

  즉, 나사부분이 작아서 다시 큰 것으로 끼워 넣은 것과, 솔로레이드를 한 개 더 부착하여 칼 날 회전을 절단할 때마다 한 번씩 하던 것을 모든 공정을 끝낸 뒤에 한 번으로 바꿔 주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준비한 부품이 없었으므로 모두 세 번정도 근처 철물점에 나갔다 왔었다. 처음에는 잔리뿔(신주나사의 작은 숫나사)을, 두 번째는 T자 형태의 암나사를, 그리고 세 번째는 케이블타이를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네 번째 출장은 새벽에 가지 않았다.

  오전 10시쯤 출발을 한 것이다.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도 빼먹지 않고 조금은 느긋하게 모든 준비물을 종이 박스에 담아서 목적지인 발안에 도착한 것은 12시가 조금 넘었으므로 발안의 시장골목으로 찾아 들어 갔는데 그곳은 먼저 왔을 때 찜질방과 김밥을 사 먹은 2차선의 도로 였으므로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았지만 빈 자리를 찾아서 차를 세워 놓고 100미터 내외의 거리에 있는 김밥 집에서 두 줄은 즉석에서 먹고 두 줄은 싸 가겠다고 했었다.


  식사를 먼저 먹은 것은 점심시간에 왔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점심은 먹고 난 뒤, 목적지인 발안의 D.J 이라는 거래처에 도착하여 기계를 수리하게 되었고, 앞서 말했듯이 세 번제 거쳐서 갖고 오지 않은 부품을 구입하러 근처 철물점에 반복해서 다녀왔다. 

  D.J 라는 공장에서는 점심시간이 되었고 그 틈을 이용하여 기계를 고쳐나가가 시작하여 오후 3시쯤 마무리를 끝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540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文學 2011.03.20 5991 0
5539 어제 방문한 사람 [1] file 文學 2011.03.24 5199 0
5538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文學 2011.03.24 5342 0
5537 어제 방문한 사람 (2) secret 文學 2011.03.24 4984 0
5536 어제 방문한 사람 (3) 文學 2011.03.26 5517 0
5535 올 계획 중에... 文學 2011.03.26 5759 0
5534 내가 글을 쓰고 편집을 직접 하게 되면서... 文學 2011.03.26 5088 0
5533 일하는 시간과 그것을 가로 막는 복병 文學 2011.03.28 5915 0
5532 일하는 시간과 그것을 가로 막는 복병 (2) 文學 2011.03.29 5568 0
5531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file 文學 2011.03.29 5644 0
5530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2) file 文學 2011.03.30 5072 0
5529 책에 관한 내용 중에 답글을 쓰면서... 文學 2011.03.31 6150 0
5528 B라는 사람에 관하여... 文學 2011.04.01 5898 0
5527 오늘부터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한다. 文學 2011.04.01 5126 0
5526 복사기 임대업을 한다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文學 2011.04.01 5851 0
5525 프라즈마 절단기의 입력선이 녹았다. file 文學 2011.04.02 6038 0
5524 세 사람의 인간미 文學 2011.04.03 5357 0
5523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3) file 文學 2011.04.03 5438 0
5522 S 라는 사람 文學 2011.04.03 5366 0
5521 양산시 덕계의 PC 방에서... 文學 2011.04.04 5927 0
5520 S가 포크레인(굴삭기)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文學 2011.04.06 6765 0
5519 구글 번역기 file 文學 2011.04.07 5135 0
5518 옆 집의 화물차 차 바닥에 철판을 용접하여 붙였다. file 文學 2011.04.10 16163 0
5517 새로 분양 받은 개에 대하여... 文學 2011.04.10 4920 0
5516 이웃집 역술인 file 文學 2011.04.13 4925 0
5515 계획 모음 ( Schedule 2) 文學 2011.04.13 4778 0
5514 건축 폐기물 나무를 실어 왔다. 文學 2011.04.16 5668 0
5513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文學 2011.04.16 5234 0
5512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文學 2011.04.17 5234 0
5511 S.J의 교통사고 文學 2011.04.19 4894 0
5510 밭(전) 경매가 나왔지만 가지 않았었다. file 文學 2011.04.24 5039 0
5509 배꽃을 꺽어 꽃 병에 꽂아 놓고 file 文學 2011.04.28 4864 0
5508 밤 11시에 일을 끝냈다. 文學 2011.04.30 4644 0
5507 생각 모음 (123) secret 文學 2011.05.02 0 0
5506 문학과 철학을 좋아한다는 젊은이에게... file 文學 2011.05.03 4359 0
5505 걷기 운동 중에...(7) 文學 2011.05.04 5222 0
5504 이런 종류의 그림 file 文學 2011.05.03 4445 0
5503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file 文學 2011.05.09 4795 0
5502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2) 文學 2011.05.09 4666 0
5501 작업을 하기 힘든다. 文學 2011.05.10 5106 0
5500 외삼촌의 식당은 근처의 다른 한우촌과 연관되어 성업 중이었다. 文學 2011.05.10 5454 0
5499 아들에게 내 공장 일을 시키는 이유 文學 2014.05.07 1014 0
5498 고압파이프로 지관 샤프트를 가공하여 고주파 표면 열처리를 하였다. 文學 2011.05.25 6297 0
5497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文學 2011.05.26 4437 0
5496 상념의 바다 文學 2011.05.27 4674 0
5495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file 文學 2011.06.03 4404 0
5494 걷기 운동과 글을 쓰는 시간 文學 2011.06.03 4792 0
5493 밀양에서... (9) file 文學 2011.06.06 3957 0
5492 삼성보험에서 대출 받은 돈을 갚다. file 文學 2011.06.09 5757 0
5491 옥션에서 이번에 구입한 물품 목록들 file 文學 2011.06.15 415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