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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구 출장 (101)

2019.06.11 13:16

文學 조회 수:76

1. 청성의 위 밭에 콩을 심은 것과 아래 밭에 들깨를 심은 것에 대하여 시기적절했다. 적기에 맞춰서 기계로 심었기 때문에 더욱 감명이 깊다. 그만큼 손으로 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데 그로 인해서 잡초가 함께 자라날 수 있다는 우려가 가장 높았다. 잡초 씨앗도 같은 시기에 성장함으로서 제거하기가 힘들어 짐을 뜻하여서다. 경험상 잡초는 끊질길 생명력을 갖고 있었다. 그러므로 오히려 농사를 짓는 작물보다도 더 잘 컸다. 자칫하다가 밭 전체가 잡초 숲으로 뒤덮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조만간 잡초 제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두 가지 방법을 놓고 생각할 수 있었다. 한가지능 제초제를 분무기로 살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호미, 곡갱이, 예초기로 사용하여 직접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되면 뿌리까지 뽑아 놓지 않으면 죽지 않았다. 반면 제초제를 뿌리게 되면 적은 힘으로도 뿌리까지 근절될 수 있었으므로 선호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같은 노력을 기울여서 효과를 보려 했지만 다시 살아나서 재작업을 필요요 할 때만큼 괴로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싶어서 그렇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

 

살롬, 당신은 아는가! 적당한 방법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2. 경산의 S.W 라는 곳에 먼저 왔다. 그리고 두 번째 갈 곳을 전화로 문의했더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점심은 경상 진량의 김밥집에서 돈까스를 시켜 먹었다. 튀긴 음식이 몸에 나쁘지만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일요일에 탁구장에 갔다 와서 체력 소모가 컸다고 가정하고 영양보충을 하려고 고기 종류를 시켰 먹게 된다. 그나마 육식이 보양식으로 필요하다고 판단이 들었다고 할까.

 

3. 아침부터 머리가 뜨겁고 컨디션이 나빴는데 그로인해서 눈이 자꾸만 감기면서 졸음이 쏱아진다. 피곤한 감이 들었는데 아침에 잠을 못자고 6시에 일어나서 그런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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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