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경운기 수리 (2) 2017.05.29

2017.05.30 18:31

文學 조회 수:317

1. 고장난 경운기

  고장난 경운기를 오늘 아침부터 고치는 중이다.

모두 두 곳이었는데 한 곳은 밋션 앞쪽의 기어쪽인데 암기어가 겉넘어서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동력을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두 번째 고칠 부분은 발전기를 새로 얹어서 로터리에서 나오른 동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꿔야만 할 것같다.

  전달축이 너무 멀었던 관계로 새로 구성을 하여 로타리 쪽의 동력을 발전기 쪽으로 활용하여 동력을 항상 끌 수 있도록 바꿔줄 필요성을 느꼈었다.


  엔진은 내가 스스로 고칠 수 없을 것같아서 농기계 센타에 의뢰를 할 생각인데 비용이 15만원에서 25만원을 요구한다.


  오늘 고친 내용은 추레가(짐칸)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밋숀 앞부분이었다. 밋숀으로 회전축을 전달해 오기 위래서 기어가 달려 있었는데 암기어 쪽이 모두 닳아 버려서 겉돌았던 곳이다.


2. 조치

    2-1. 엔지 보오링만 하지 못하고 나머지 두 곳은 수리를 끝냈다.

    2-2. 그렇지만 발전기 부분은 고치지 못하고 포기를 한다.

  발전기를 45만원에 구입하여 전기가 생성하는 부분을 떼어 내서 경운기에 부착을 하였었지만 사용한 것이 불과 몇 번 되지 않았는데 부착을 로타리를 돌리는 쪽으로 빼어 내어낸 뒤 벨트를 연결하였고 회전이 되었지만 동력이 생성되지를 않는다. 회전력이 없어도 약간씩은 나와야 정상이었지만 전혀 발생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발전기 사용은 아예 포기하고 농약분무기를 올려 놓아야 할 것같다. 부품은 모두 있었으므로 경운기 위에 올려 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2-3. 경운기 엔진 부분은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시동액을 뿌리면 가능은 했다. 그렇지만 그런 상태로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아예 시동액도 소용없게 되면 그야말로 낭패를 당하기 쉽상이었다. 밭에 갖고 갔다가 아예 그곳에서 갖고 오지 못할 수도 있었으니까. 


  수정할 내용 : 기어를 끼워서 회전을 시켜야만 하는데 그 기어가 다 닳아서 지구베아링으로 발판 아래쪽으로 고정해 놓은 전달축을 빼내었고 그것을 암놈(기어) 이 닳아서 전혀 구실을 못하였으므로 아예 부품을 구하기 위해서 대전광역시의 폐차장을 다녀와야만 한다고 농기구 센타에서 말하였으므로 할 수 없이 4각(원래는 22Ger)으로 용도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암놈 쪽은 사각으로 스로타기계로 원형 구멍에서 파내어 가공을 한 뒤에 그것을 끼워 놓고 용접을 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2369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2020.08.22 文學 2021.01.13 258 0
2368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77 0
2367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뇌경색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2020.08.23 文學 2021.01.13 112 0
2366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文學 2021.01.13 87 0
2365 안 좋은 상태 (사용하는 기계 고장) 2020.08.25 文學 2021.01.13 103 0
2364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文學 2021.01.13 72 0
2363 1. 오늘도 인터넷이 뜨지 않는다. 2020.08.26 文學 2021.01.13 68 0
2362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3) 2020.08.26 文學 2021.01.13 88 0
2361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secret 文學 2021.01.13 26 0
2360 일산에 납품한 기계 2020.08.28 secret 文學 2021.01.13 34 0
2359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 2020.08.29 文學 2021.01.13 159 0
2358 대전에서 탁구를 치러 오는 사람들 2020.8.30 文學 2021.01.13 97 0
2357 어떤 인생이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2020.9.1 secret 文學 2021.01.13 57 0
2356 국민을 빚더미에 앉혀 놓은 문제인 대통령 2020.09.02 文學 2021.01.13 98 0
2355 시련 2020.09.03 文學 2021.01.13 87 0
2354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文學 2021.01.13 98 0
2353 2020면 9월 6일. 일요일 아침 secret 文學 2021.01.13 33 0
2352 2020..9. 8. 화요일 아침에... 文學 2021.01.13 39 0
2351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0 0
2350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文學 2021.01.13 78 0
2349 탁구를 치면 건강 그 이상의 효과가 온다.2020.09.12 文學 2021.01.13 106 0
2348 높은 혈압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 2020.09.13 文學 2021.01.13 215 0
2347 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5) 2020.9.14 文學 2021.01.13 109 0
2346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文學 2021.01.13 109 0
2345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文學 2021.01.13 70 0
2344 어제, 문산 출장 (2) 2020.09.16 secret 文學 2021.01.13 63 0
2343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2 0
2342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2 0
2341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1 0
2340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2 0
2339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6 0
2338 일 2020.9.19 文學 2021.01.14 54 0
2337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1 0
2336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27 0
2335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0 0
2334 죽음과 삶에 대한 경계 2020.09.24 文學 2021.01.14 53 0
2333 대구 출장 (200) 2020.09.25 文學 2021.01.14 88 0
2332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文學 2021.01.14 67 0
2331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2330 안개 정국 2020.09.28 文學 2021.01.14 51 0
2329 현실과 이상 사이 2020.09.29 secret 文學 2021.01.14 16 0
2328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2327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文學 2021.01.14 96 0
2326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1 0
2325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文學 2021.01.20 81 0
2324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2323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020.10.22 文學 2021.01.16 52 0
2322 지하실의 탁구기계 2020.10.2 文學 2021.01.15 69 0
2321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3 0
2320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