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소리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 결론 (5)
2024.04.03 00:32
'그 때 그 사람' 이라는 노래를 녹음해 봅니다. 어제 군서(옥천군의 지명이름. 군서면) 산밭 (산 속의 밭)에 경운기 거름을 올려 놓고 오면서 찍은 동영상에 함께 넣었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감자를 심기 위해서 밭을 갈기 전 우선 거름을 갖고 올라 간 것이지요. 그리곤 내일 쯤 밭을 갈기 위해 로우터리가 달린 또 다른 경운기를 갖고 가기 위해서 오늘은 고장난 곳을 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 '그 때 그 사람' 를 깃점으로 삼고 앞으로는 더 이상 노래 녹음 방법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컴퓨터는 맥이 아닌 윈도우에서 'Wave Form' 프로그램으로 녹음하는 게 가장 편리한 듯 깨닫는다.
여기서 잠깐 노래할 때, 음악 소리와 내 목 소리와의 관계다. 앞으로 계속 노래를 불러서 그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할 텐데,
'음원의 사용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그 경우를 대비하여 가능하다면 직접 제작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겠다.
11. 어제 군서(옥천군의 지명이름. 군서면) 산밭 (산 속의 밭)에 경운기 거름을 올려 놓고 오면서 찍은 동영상에 함께 넣었다. 좀 늦긴 했지만 감자를 심기 위해서 밭을 갈기 전 우선 거름을 갖고 올라 간 것인데, 일성적인 거지만 농사를 짓는 게 이제는 익숙해졌다. 곧 경운기에 로우타리를 달고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운 뒤에 구멍을 뚫고 감자씨를 모종할 것이다. 해마다 봄에 지속해 왔던 연례 행사다. 군서 산밭은 길목 좋은 농사의 첫 시작인 셈이다.
내일 쯤 밭을 갈려고 했었다. 그런데 밤이 되면서 비가 내리시 시작했다. 로우터리가 달린 또 다른 경운기를 갖고 가기 위해서 작년에 고장이 나서 억지로 싣고온 경운기를 오늘 수래해 놓았었다. 그런데 밤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1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2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0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7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3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1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9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8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2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14 | 0 |
5668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 文學 | 2010.06.10 | 4751 | 0 |
5667 |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 전북 익산으로 출장 ) | 文學 | 2010.06.13 | 5557 | 0 |
5666 | 콩을 심었다. | 文學 | 2010.06.16 | 4815 | 0 |
5665 | 콩을 심었다. (2) | 文學 | 2010.06.19 | 6050 | 0 |
5664 | 송유관 부지 매입에 관련하여... (2) | 文學 | 2010.06.26 | 4341 | 0 |
5663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8 | 0 |
5662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6 | 0 |
5661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50 | 0 |
5660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6) | 文學 | 2010.07.03 | 5407 | 0 |
5659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11 | 0 |
5658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9 | 0 |
5657 |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 文學 | 2010.07.06 | 6299 | 0 |
5656 | 2010년 7월 7일 수요일 | 文學 | 2010.07.09 | 5440 | 0 |
5655 |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 文學 | 2010.08.16 | 5118 | 0 |
5654 |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 文學 | 2010.08.16 | 4168 | 0 |
5653 | 저의 근황에 대하여... | 文學 | 2010.08.16 | 4300 | 0 |
5652 |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 文學 | 2010.08.16 | 5106 | 0 |
5651 | 덧글 모음 | 文學 | 2010.08.16 | 3262 | 0 |
5650 |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 文學 | 2010.08.16 | 6004 | 0 |
5649 | 내일은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8.16 | 5685 | 0 |
5648 |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 文學 | 2010.08.18 | 6152 | 0 |
5647 | 배경 작업 | 文學 | 2010.08.21 | 5037 | 0 |
5646 | 어제는 밤 12시까지 NC 기계 마무리 작업을 했다. (2) | 文學 | 2010.08.25 | 5956 | 0 |
5645 | 아내와 딸 | 文學 | 2010.08.29 | 5960 | 0 |
5644 | 기계톱 PLC 교체 | 文學 | 2010.09.05 | 8404 | 0 |
5643 | 장고의 세월 | 文學 | 2010.09.17 | 4922 | 0 |
5642 |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 文學 | 2010.09.18 | 5247 | 0 |
5641 | 현실성과 비현실성 | 文學 | 2010.09.19 | 4900 | 0 |
5640 | 추석 명절 | 文學 | 2010.09.23 | 5898 | 0 |
5639 | 잔치는 끝나고... | 文學 | 2010.09.23 | 5724 | 0 |
5638 | 지방세를 위텍스에서 냈다. | 文學 | 2010.09.27 | 5549 | 0 |
5637 | 김포 출장과 고속전철 | 文學 | 2010.10.12 | 5697 | 0 |
5636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 文學 | 2010.10.13 | 5354 | 0 |
5635 |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r | 文學 | 2010.10.19 | 6306 | 0 |
5634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3 | 0 |
5633 | 인간적인 한계에 대하여... (2) | 文學 | 2015.01.03 | 274 | 0 |
5632 | 2010년 11월 7일 | 文學 | 2010.11.07 | 5472 | 0 |
5631 | 필요없는 내용을 잘라 내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 文學 | 2010.11.08 | 4759 | 0 |
5630 | 내가 쓴 글을 수정하는 일 | 文學 | 2010.11.08 | 5027 | 0 |
5629 |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 文學 | 2010.11.11 | 5231 | 0 |
5628 | 이틀간에 걸쳐 소막에서 나무를 해왔다. | 文學 | 2010.11.12 | 5453 | 0 |
5627 | 떡제본기 *** | 文學 | 2023.08.04 | 27 | 0 |
5626 |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 文學 | 2010.11.13 | 5357 | 0 |
5625 | 매킨토시 컴퓨터로 PDF 파이로 전환하는 것 때문에 이틀씩이나 보내다니! | 文學 | 2010.11.17 | 6214 | 0 |
5624 | '날아가는 오리 2' 편을 인디자인으로 다시 편집을 하면서... | 文學 | 2010.11.21 | 5703 | 0 |
5623 | Q에게... | 文學 | 2010.11.26 | 5537 | 0 |
5622 | 날아가는 오리 (3) | 文學 | 2010.11.28 | 5213 | 0 |
5621 | 쇼필몰 신청에 즈음하여... | 文學 | 2010.11.30 | 5075 | 0 |
5620 | 출판사 등록 확인하는 곳 | 文學 | 2010.11.30 | 5629 | 0 |
5619 | 진성이네 | 文學 | 2010.12.08 | 47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