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2011.10.13 08:39

文學 조회 수:5038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2011년 6월 20일 메일을 보낸 내용.

 

*********************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금일 오전중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From: "김태완" To: jongno10@hynux.com Sent: 2011-06-20 오전 1:52:08 Subject: 김태완 님의 문의가 홈페이지에서 발송되었습니다.
T57N 타이머를 1초, 6초짜리를 각각 기계에 부착하여 생산하는 기계를 제작하여 왔습니다만,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부부에 1초 타이머가
\'시간단위 설정용 스위치\'가 부착된 것이 정확하지 못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1초짜리 타이머의 부정확함으로 인하여 예전에 사용하던 중고품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6월 15일 경에 부산에 출장을 나갔는데 그 이유가 타이머의 불안전함으로 불량품이 발생하여서 였고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의 한영 타이머 판매를 하는 전기상회에서 두 개를 구입하여 교체를 하였으나 모두 불량품들이었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재고품(다섯개)도 모두 불량으로 사용 불가하여 도무지 대책이 서지 않는군요!
새로 출시한 \'시간단위설정스위치\'가 부착된 제품은 시간이 정밀하지 않아서 예전에 사용하더 \'딥스위치\'가 없는 1초 짜리 노출형 타이머를 구입할 수는 없겠습니까?
이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 주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한영 타이머 기술 영업부 김민호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내용은 아래 제품으로 별도 주문 구매하라는 거였다.

 

구분

제품이름

기존

개량형

 

T57NP 

T57NP - 01A - U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5625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file 文學 2010.06.10 4741 0
5624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 전북 익산으로 출장 ) file 文學 2010.06.13 5556 0
5623 콩을 심었다. file 文學 2010.06.16 4814 0
5622 콩을 심었다. (2) file 文學 2010.06.19 6049 0
5621 송유관 부지 매입에 관련하여... (2) file 文學 2010.06.26 4338 0
5620 일이란 무엇일까? file 文學 2010.06.26 5237 0
5619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file 文學 2010.07.01 4423 0
5618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file 文學 2010.07.02 5247 0
5617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6) 文學 2010.07.03 5398 0
5616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file 文學 2010.07.04 5204 0
5615 받을 돈 (미수금) file 文學 2010.07.06 4598 0
5614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文學 2010.07.06 6296 0
5613 2010년 7월 7일 수요일 file 文學 2010.07.09 5439 0
5612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file 文學 2010.08.16 5116 0
5611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file 文學 2010.08.16 4165 0
5610 저의 근황에 대하여... file 文學 2010.08.16 4298 0
5609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0.08.16 5105 0
5608 덧글 모음 文學 2010.08.16 3260 0
5607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file 文學 2010.08.16 6001 0
5606 내일은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0.08.16 5684 0
5605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file 文學 2010.08.18 6151 0
5604 배경 작업 file 文學 2010.08.21 5036 0
5603 어제는 밤 12시까지 NC 기계 마무리 작업을 했다. (2) file 文學 2010.08.25 5955 0
5602 아내와 딸 file 文學 2010.08.29 5957 0
5601 기계톱 PLC 교체 file 文學 2010.09.05 8403 0
5600 장고의 세월 file 文學 2010.09.17 4922 0
5599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文學 2010.09.18 5246 0
5598 현실성과 비현실성 file 文學 2010.09.19 4900 0
5597 추석 명절 文學 2010.09.23 5897 0
5596 잔치는 끝나고... file 文學 2010.09.23 5724 0
5595 지방세를 위텍스에서 냈다. file 文學 2010.09.27 5548 0
5594 김포 출장과 고속전철 file 文學 2010.10.12 5696 0
559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file 文學 2010.10.13 5353 0
5592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r file 文學 2010.10.19 6306 0
5591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file 文學 2010.10.26 4603 0
5590 인간적인 한계에 대하여... (2) 文學 2015.01.03 274 0
5589 2010년 11월 7일 file 文學 2010.11.07 5472 0
5588 필요없는 내용을 잘라 내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file 文學 2010.11.08 4759 0
5587 내가 쓴 글을 수정하는 일 file 文學 2010.11.08 5027 0
5586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file 文學 2010.11.11 5230 0
5585 이틀간에 걸쳐 소막에서 나무를 해왔다. file 文學 2010.11.12 5453 0
5584 떡제본기 *** 文學 2023.08.04 26 0
5583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文學 2010.11.13 5357 0
5582 매킨토시 컴퓨터로 PDF 파이로 전환하는 것 때문에 이틀씩이나 보내다니! 文學 2010.11.17 6214 0
5581 '날아가는 오리 2' 편을 인디자인으로 다시 편집을 하면서... 文學 2010.11.21 5703 0
5580 Q에게... 文學 2010.11.26 5535 0
5579 날아가는 오리 (3) 文學 2010.11.28 5213 0
5578 쇼필몰 신청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10.11.30 5075 0
5577 출판사 등록 확인하는 곳 file 文學 2010.11.30 5629 0
5576 진성이네 file 文學 2010.12.08 4755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