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Untitled_1059.JPG


 


환상적인 궁합 (2)

  아, 너무나도 좋다. 이 기분이...

  아침에 탁구 동호회 클럽을 열어 봤다가 총무가 다시 재임하는 것같아서 가슴이 아팠었는데 이제 그렇지 않은 것이다.


계획의 수정.

그동안 <동호회 탁구> 1편에 집중했던 편집을 전면 내려 놓고 <어머니의 초상>으로 변경한다.

급조하여 이렇게 서두르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신춘문예에 출품한 단편소설의 영향이 크다. 물론 당선된 확률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는 게 견해였지만 너무도 가슴아픈 추억을 들여다 보니 감계가 무량하고 처연하여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지난 과거의 추억이 그토록 아련하다니...

  다시금 새롭게 조명하여 읽어본 내용들이 너무도 강력하여 그만 앞도되는 내용에 놀라지 앟을 수 없었다.

  그래서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의 난에 있던 위의 게시판의 내용을 전면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3144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8.11.11 339 0
3143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1 0
3142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8 0
3141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secret 文學 2018.11.14 69 0
3140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secret 文學 2018.11.15 46 0
3139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75 0
3138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86 0
3137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8.11.18 104 0
3136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89 0
3135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secret 文學 2018.11.19 208 0
3134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5 0
3133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132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1 0
3131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6 0
3130 부산 출장 (200) 文學 2018.11.28 83 0
3129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1 0
3128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6 0
3127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01 0
»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file 文學 2018.12.02 107 0
3125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96 0
3124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5 0
3123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77 0
3122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을 하면서... 文學 2018.12.09 86 0
3121 오전 11시 30분에 집에 도착한 뒤... 文學 2018.12.10 92 0
3120 육체와 정신의 관계 文學 2018.12.10 66 0
3119 가보지 않은 길 文學 2018.12.11 85 0
3118 그래도 밤에 일기(日記)나마 써 놓고 자는 게 나았습니다. secret 文學 2021.03.04 39 0
3117 <탁구를 치면서...> 의 게시판은 당분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文學 2021.03.04 78 0
3116 겨울의 초입 文學 2018.12.12 104 0
3115 발안 출장 (1001) 삶의 애환 文學 2018.12.14 101 0
3114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2) 文學 2018.12.14 90 0
3113 토요일 청주 출장 文學 2018.12.15 247 0
3112 어제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 file 文學 2018.12.16 165 0
3111 세월의 무상함이여! 文學 2018.12.17 109 0
3110 환경적인 안정이 중요한 이유 文學 2018.12.18 87 0
3109 아내의 위경련 file 文學 2018.12.19 182 0
3108 아내의 위경련 (2) file 文學 2018.12.20 128 0
3107 아내의 위경련 (3) 文學 2018.12.20 95 0
3106 아내의 위경련 (4) secret 文學 2018.12.21 119 0
3105 아내의 위경련 (6) 文學 2018.12.22 104 0
3104 집에 있는 인터넷 용 컴퓨터의 교체 file 文學 2018.12.22 109 0
3103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27 0
3102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file 文學 2018.12.24 105 0
3101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2) 文學 2018.12.25 94 0
3100 김포 출장 (101) 2018. 12. 26. 수 文學 2018.12.27 106 0
3099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文學 2018.12.27 88 0
3098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90 0
3097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文學 2018.12.29 151 0
3096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2) 文學 2018.12.30 13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