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애환

2018.10.11 09:24

文學 조회 수:85

1. 탁구 동호회 회원이 6명이나 갑자기 1개월 사이에 밀려 들어왔다. 신규가입한 회원들이 많아서 비명을 지를 정도로... 2. 11월 3일에는 탁구 동호회에서 야유회를 간월도로 가게 되었다. 3. 어떻게 보면 나는 너무도 따분한 사람같다. 놀러 가는 날에도 컴퓨터를 들고 간다고 선언을 해 놨으니까. 그리고 옥천 문인회에서 백일장을 한다고 갑자기 오늘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못간다고 했다. 4. 그 놈의 시간이 뭐길래 이렇게 부족할까? 5. 늘 그렇듯이 내 생활의 전반적인 비중을 찾이하는 건 공장에서 기계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그 생활의 모든 걸 보내게 되고 그에 따른 애환에 몸부림치고 있는 걸 보면 중생에 불과하다는 걸 느낍니다. 또한 덧없이 흐른다는 세월을 아쉬워하고요.


1. 점심 시간에 낮잠을 자지 않으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그 시간에 <동호회 탁구>를 편집하게 되었으니까.


2.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실력이 부쩍 늘었다. 특히 드라이버의 기술을 구사하게 되면서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3. 시간이 없어서 내 생활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는 건 현재에 대한 최선의 노력이리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 생활의 일부가 어쩌면 건강함을 최선책으로 둔다는 점이었다. 지금도 글을 쓰다말고 중단하여야만 하는 실정. 오전 10시 10분이나 되었으니까... 모든 걸 중단하고 탁구를 30분 치고 난 뒤 출근을 할 것이다. 그만큼 늦게 일어났던 게 지각을 하게 하였다. 그렇다고 탁구를 치는 걸 중단할 수는 없었다. 요즘 부쩍 실력이 늘었고 10월 27일 경기가 있었으므로 그에 대비하여 복습하는 의미를 주웠다. 그만큼 탁구 실력이 늘어간다는 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었다. 레슨을 받는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만큼 월등해진 이유는 좀더 시간을 할애하여 글로 옮겨 쓸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0 0
3277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文學 2018.07.18 305 0
3276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20 0
3275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2 0
3274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8 0
3273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文學 2018.07.21 109 0
3272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file 文學 2018.07.23 157 0
3271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9 0
3270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3269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file 文學 2018.07.28 147 0
3268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文學 2018.08.02 116 0
3267 모친의 별세 부고장 file 文學 2018.08.06 264 0
3266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file 文學 2018.08.06 146 0
3265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secret 文學 2018.08.07 0 0
3264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file 文學 2018.08.09 213 0
3263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file 文學 2018.08.11 158 0
3262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文學 2018.08.13 82 0
3261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3) 文學 2018.08.13 102 0
3260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4) 文學 2018.08.14 110 0
3259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3] secret 文學 2018.08.14 0 0
3258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file 文學 2018.08.15 241 0
3257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文學 2018.08.16 131 0
3256 연삭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8.08.16 158 0
3255 천안과 남양주, 두 곳으로 출장을 가는 날 (3) [2] file 文學 2018.08.17 287 0
3254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文學 2018.08.18 145 0
3253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文學 2018.08.19 102 0
3252 어느 일요일의 하루 文學 2018.08.20 97 0
3251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99 0
3250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文學 2018.08.22 89 0
3249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file 文學 2018.08.23 138 0
3248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3 0
3247 뿌리 文學 2018.08.25 109 0
3246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97 0
3245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5 0
3244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230 0
3243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86 0
3242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2 0
3241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30 0
3240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29 0
3239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134 0
3238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392 0
3237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96 0
3236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7 0
3235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3234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234 0
3233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98 0
3232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78 0
3231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45 0
3230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secret 文學 2018.09.13 32 0
3229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3228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5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