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가면 누가 일하는가!
2010.02.21 00:37
오늘은 전혀 일한 게 없는 듯 싶었다.
재단기를 수리하여 부산으로 보내야만 하는데 아내가 주문을 맡은 전화조 뚜껑 작업을 한 게 고작이고...
오전에는 전선 드럼 다섯 개 정도를 뽀개어 보일러겸 난로의 연료로 만들었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정화조 뚜껑을 만들었다. 그리고 4시쯤에 막걸리와 안주로 순대, 머릿고리, 돼지간 등을 안주삼아 먹고는 잔업도 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순전히 아내의 수중에 돈이 들어갔으므로 작업과는 무관했다.
익산의 H.Nam 에서 300만원이 입금된 것을 보고 결국 기계 주문이 한 대 더 늘었음을 절감하기에 이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8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3245 |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 文學 | 2018.07.18 | 305 | 0 |
3244 |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 文學 | 2018.07.19 | 119 | 0 |
3243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 文學 | 2018.07.20 | 121 | 0 |
3242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 文學 | 2018.07.20 | 167 | 0 |
3241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 文學 | 2018.07.21 | 108 | 0 |
3240 |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 文學 | 2018.07.23 | 142 | 0 |
3239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7.26 | 117 | 0 |
3238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 文學 | 2018.07.27 | 92 | 0 |
3237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 文學 | 2018.07.28 | 140 | 0 |
3236 |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 文學 | 2018.08.02 | 112 | 0 |
3235 | 모친의 별세 부고장 | 文學 | 2018.08.06 | 262 | 0 |
3234 |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 文學 | 2018.08.06 | 144 | 0 |
3233 |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 文學 | 2018.08.07 | 0 | 0 |
3232 |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 文學 | 2018.08.09 | 212 | 0 |
3231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 文學 | 2018.08.11 | 158 | 0 |
3230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 文學 | 2018.08.13 | 82 | 0 |
3229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3) | 文學 | 2018.08.13 | 100 | 0 |
3228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4) | 文學 | 2018.08.14 | 108 | 0 |
3227 |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3] | 文學 | 2018.08.14 | 0 | 0 |
3226 |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 文學 | 2018.08.15 | 240 | 0 |
3225 |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 文學 | 2018.08.16 | 131 | 0 |
3224 | 연삭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18.08.16 | 158 | 0 |
3223 | 천안과 남양주, 두 곳으로 출장을 가는 날 (3) [2] | 文學 | 2018.08.17 | 285 | 0 |
3222 |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 文學 | 2018.08.18 | 145 | 0 |
3221 |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 文學 | 2018.08.19 | 100 | 0 |
3220 | 어느 일요일의 하루 | 文學 | 2018.08.20 | 96 | 0 |
3219 |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 文學 | 2018.08.21 | 98 | 0 |
3218 |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 文學 | 2018.08.22 | 89 | 0 |
3217 |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 文學 | 2018.08.23 | 137 | 0 |
3216 |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 文學 | 2018.08.24 | 172 | 0 |
3215 | 뿌리 | 文學 | 2018.08.25 | 109 | 0 |
3214 | 동기유발 | 文學 | 2018.08.26 | 95 | 0 |
3213 | 8월 4째주 일요일 | 文學 | 2018.08.27 | 124 | 0 |
3212 |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 文學 | 2018.08.28 | 230 | 0 |
3211 | 자전거에 대한 로망 | 文學 | 2018.08.30 | 86 | 0 |
3210 |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 文學 | 2018.08.30 | 111 | 0 |
3209 |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 文學 | 2018.09.03 | 128 | 0 |
3208 | 소용이 없는 짓 | 文學 | 2018.09.04 | 125 | 0 |
3207 |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 文學 | 2018.09.04 | 134 | 0 |
3206 |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 文學 | 2018.09.05 | 391 | 0 |
3205 |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 文學 | 2018.09.06 | 96 | 0 |
3204 |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 文學 | 2018.09.08 | 166 | 0 |
3203 | 조부의 묘지 이장 | 文學 | 2018.09.08 | 124 | 0 |
3202 | 조부의 묘지 이장 (2) | 文學 | 2018.09.09 | 232 | 0 |
3201 | 일요일 출근 | 文學 | 2018.09.10 | 96 | 0 |
3200 | 가족묘에 일어난 일 | 文學 | 2018.09.11 | 177 | 0 |
3199 | 매너가 없는 거래처 | 文學 | 2018.09.13 | 141 | 0 |
3198 |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 文學 | 2018.09.13 | 32 | 0 |
3197 |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 文學 | 2018.09.19 | 64 | 0 |
3196 |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 文學 | 2018.09.20 | 1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