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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천안 출장

2024.03.26 09:46

文學 조회 수:9

어제는 천안으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기계 고장이라고 하여 오전 8시 30분경에 거래처에 도착하여 수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도무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부품을 한 두 개 교체 한 것이 아니고 계속하여 교환해 나갔는데 소프트웨어까지도 확인을 하게 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오전을 보내고 사장과 함께 사태 식당이 아닌 근처 외부 식당으로 가서 동태 찌게를 대접 받고 다시 돌아와서 쉬지도 않고 계속하여 기계 상태를 검토하였는데 방법은 부품의 교환 컴퓨터로 PLC 라는 전기 제어 장치를 확인하여 내부 릴레이 접점을 바꿔보면서(24번 25번 내부 접점의 출력을 바꿔 줌) 문제가 되는 출력 부분의 상태를 검토하는 작업까지 진행하였는데...


  1.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운 다는 게 쉽지 많은 않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게 되는 건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천안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는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오후 4시에 집에 돌아 오게 되었을 정도로 이번에는 고장난 부위를 찾기 힘들정도로 오리무중에 빠졌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안개 정국일 정도로 고치기 힘들었다. 됩니다. 하루이트

이라고 할수 있자ㄱ 이렇게ㅡㄴ샐운 andj어제는 천안으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기계 고장이라고 하여 오전 8시 30분경에 거래처에 도착하여 수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도무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부품을 한 두 개 교체 한 것이 아니고 계속하여 교환해 나갔는데 소프트웨어까지도 확인을 하게 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오전을 보내고 사장과 함께 사태 식당이 아닌 근처 외부 식당으로 가서 동태 찌게를 대접 받고 다시 돌아와서 쉬지도 않고 계속하여 기계 상태를 검토하였는데 방법은 부품의 교환 컴퓨터로 PLC 라는 전기 제어 장치를 확인하여 내부 릴레이 접점을 바꿔보면서(24번 25번 내부 접점의 출력을 바꿔 줌) 문제가 되는 출력 부분의 상태를 검토하는 작업까지 진행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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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