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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현풍의 <더 킹 PC 방>에서 글을 쓰고 있는 중에 네이버에서 알림판이 뜹니다. "7월 4일 00:00 부터 네이버 점검이 있으므로 지원하지 않는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는 사실상 글을 쓰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봐야하므로 부랴부랴 모든 글쓰는 내용을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일기란)으로  옮겨서 쓰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지금부터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 클럽의 출석체크, 글 쓰는 란의 글 쓰기가  밤 12시를 넘자 이용할 수 없다고 나왔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재 카페 서비스를 점검 중입니다.
일부 DB에 대한 점검으로, 점검시간동안 일부 기능 이용이 제한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점검 시간 : 7월 4일(화) 00시 00분 ~ 08시 00분
  • 점검 이유 : 카페 개선 작업을 위한 전체 정기점검

서비스 점검 중에는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예정된 시간 안에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ample 3.JPG


 

1. 생각의 상념

1-1. 얼마나 오랫만에 PC 방에 왔던가!

5시간을 컴퓨터 사용하는 데 불과 5,000원을 지불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제 두 시간을 사용했고 3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떠날 것이다. 잠을 자야만 하므로... 

1-2. 킴이 7월 1일 (토요일) <나이스 클럽> 탁구 동호회 정모 때, 탁구장에서...

1-3. 동고령의 거래처에 기계를 납품하고 그곳의 기계에 전기 배선을 연결하는 중에 전기에 감전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었다. 

1-4. 현풍의 중앙로에 위치한 4층 건물의 4층 탁구장에 찾아 갔을 때, 한 사람과 탁구를 치게 되는데...  

    출장 중이었고 하루 머물러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노래방에 가려고 하다가 돌연 발걸음을 돌려서 2차선의 중앙로 거리를 걷다가 4층 건물의 3층에 탁구장 앞에서 발걸음이 멈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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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