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월 28일 생각

2010.05.10 18:17

文學 조회 수:5819

"포항에서 의정부까지 국방부 송유관이 놓여 있는데 이번에 폐기하고 분할하여 매각하게 됩니다!"

  먼저 계약서를 작성하고 300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하기 위해 육군 본부에 갔을 때 담당관이 하던 말이었다.

 

  4월 28일 2,300만원을 지불하기 위해 군청을 찾았다가 마침 분소(?) 농협이 군청내에 있었으므로 그곳에서 지불할 수 있었다. 지불할 돈중에 2,000 만원을 빌렸는데 언제 갚을지 몰라 까마득하기만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은행문을 두두렸던 것이다. 그 돈을 모두 농협 통장에  입금을 시켰으므로 군청내의 농협은행에서 치뤘다. 그리고 군천에서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기 위해 또한 담당 부서를 찾아 다녔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9 0
5730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4772 0
5729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4620 0
5728 부산 출장 (123) file 文學 2009.08.14 4744 0
5727 아이스크림과 나 文學 2009.08.16 4229 0
5726 기계의 중고 수리 file 文學 2009.08.16 4147 0
5725 기계의 중고 수리 (2) file 文學 2009.08.17 4473 0
5724 떡갈비를 팔다 file 文學 2009.08.18 4665 0
5723 생각 모음 (145) 文學 2013.04.06 2959 0
5722 출간 계획 文學 2013.04.07 2750 0
5721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file 文學 2010.07.26 6230 0
5720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file 文學 2010.02.08 5258 0
5719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file 文學 2010.02.07 5382 0
5718 내가 살고 있는 곳 file 文學 2010.02.09 5445 0
5717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file 文學 2010.02.09 5430 0
5716 계단을 오르 내리며... file 文學 2009.08.28 4682 0
5715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516 0
5714 비오는 풍경 file 文學 2009.08.30 5187 0
5713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file 文學 2009.08.31 5191 0
5712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5 0
5711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2 0
5710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2 0
5709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523 0
5708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3 0
5707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27 0
5706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1 0
5705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29 0
5704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5 0
5703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08 0
5702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612 0
5701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5402 0
5700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8 0
5699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5 0
5698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6058 0
5697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4 0
5696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6 0
5695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file 文學 2009.10.01 4375 0
5694 둘 째네.. file 文學 2009.10.07 5998 0
5693 인간적인 한계에 대하여... file 文學 2015.01.02 233 0
5692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file 文學 2009.10.09 5665 0
5691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file 文學 2009.11.25 6125 0
5690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file 文學 2009.12.01 6848 0
5689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file 文學 2009.12.04 6008 0
5688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file 文學 2009.12.10 5713 0
5687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7 0
5686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file 文學 2009.12.14 5655 0
5685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file 文學 2009.12.14 6170 0
5684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1 0
5683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file 文學 2009.12.18 5430 0
5682 기계 색칠을 하고...(2) file 文學 2009.12.19 5811 0
5681 꼬리뼈를 다쳤다. file 文學 2009.12.20 5534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