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 해 새 아침...(3)

2010.01.02 19:58

文學 조회 수:5046

 

Noname16018.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oname16019tm.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oname16020.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oname16021.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oname16022.jpg

 

새해, 새아침...

새해가 밝아 왔지만 아직도 내게 그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묶은 때를 벗겨 내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귀신이라도 계속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탓일까?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으므로 '날아가는 오리 2'편에 나오는 정동진에 관한 내용을 올려 본다. 

그래서 새해의 기분이 든다면 바랄 것도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므로 이런 감정을 표현할 길 없다.

작년에 끝내지 못한 수많은 계획들이 아직도 앙금처럼 남아 있으므로...

 

생각 ) 정동진 2편의 상황 전개가 너무도 없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기존에 실려 있던 내용도 전혀 없었다. 모두 지워 버리고 새롭게 쓴 내용이 책에 쓰여져 있었다. 처음보다 더 못한 내용으로 체워져 있었다. 왜, 어떻게 그렇게 바뀐 것일까? 재고할 일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5819 생각과 행동의 차이점 文學 2015.08.17 118 0
5818 포도 서리 文學 2015.08.17 223 0
5817 옥수수 수확 文學 2015.08.17 142 0
5816 대구 출장 (100) 文學 2015.08.22 145 0
5815 판단력의 문제에 대하여... file 文學 2015.08.23 310 0
5814 옥수수 수확 (2) 文學 2015.08.24 196 0
5813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file 文學 2009.12.05 6154 0
5812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9 0
5811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file 文學 2009.10.25 5583 0
5810 고주파 열처리 file 文學 2009.10.24 9355 0
5809 결혼 청첩장 file 文學 2009.10.25 8040 0
5808 초석잠을 심었다. 文學 2015.03.16 206 0
5807 <태블릿 PC>와 <델 U2913WM>모니터의 연결 file 文學 2015.03.17 626 0
5806 <삼성 노트북>과 <델 U2913WM>모니터의 연결 file 文學 2015.03.18 866 0
5805 기계 제작 날짜가 자꾸만 연기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이유 文學 2010.04.10 6381 0
5804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728 0
5803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992 0
5802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58 0
5801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32 0
5800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7739 0
5799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718 0
5798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212 0
5797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412 0
579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7543 0
579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6874 0
5794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6765 0
579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6385 0
5792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91 0
5791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6153 0
5790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400 0
5789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6090 0
5788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434 0
5787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730 0
5786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181 0
5785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9 0
5784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3 0
578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7 0
5782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272 0
5781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589 0
5780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664 0
5779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 文學 2009.08.02 5071 0
5778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928 0
5777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文學 2009.08.02 4438 0
5776 유무선 공유기 지오 홈페이지에서... file 文學 2009.08.03 5582 0
5775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4) 文學 2009.08.03 4336 0
5774 어떤 익숙함 文學 2009.08.04 4629 0
5773 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file 文學 2009.08.04 4132 0
5772 인간의 기억 文學 2009.08.04 4400 0
5771 기름때 file 文學 2009.08.07 4479 0
5770 부산 출장 (120)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08.09 3567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