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진

2016.10.03 21:05

文學 조회 수:123

병원의 오진을 경험하게 된 불미스러운 경우와 그것을 해결했을 때 병명을 치료 하였지만 완치는 힘들고 적당한 선에 처방전을 바꾸게 되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왜냐하면 어떤사람이 자신의 병이 고혈압이라고 판명을 받았고 처방전데로 꼬박꼬박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혈압약을 먹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끝냈다는 심정으로 변화가 발생하고 말았다.


  엄청난 다른 타켓을 놓고 볼 때 정확한 병명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처방을 하기만 한 오진 탓이다.


좋은 일이란? 생명을 연장 받았을 때였다.

나쁜 일이란? 자신이 알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정보 부족으로 무심고 의료수술이라던가 처방을 잘 못했을 때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는 점이었다.


 여기서 두 가지 사실 주에 하나를 예로 보자면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 상태가 계속 나빠지게 되어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었다고 치자!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자신의 병명에 대하여 정확한 내용을 듣지 못한다.


 몇 시간 후에 깨어나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항시 그 때의 불편했던 상황과 지독하게 고통스럽고 스스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여 받았던 통증과 증상들이 계속하여 머리 속에 떠나지 않게 된다. 졸도 원인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였고 결과적으로 막연한 진단을 내린 탓에 고혈압만으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먹게 된 것이다.

  현 상황에서 다른 부분을 의심하게 되고 결과 적으로 의사의 의진으로 인해서 최악의 상황에 치닫게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할까? 양다래의 갈림길에서 대부분 좋은 쪽보다 좋지 않은 쪽으로 계속 우려하게된다.

  이것은 좋지 못한 결정이라고 보자!

  정확한 진단이 이루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더 뚜렷한 증거를 찾을 피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의심을 품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하여 그는 암울한 현실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상조 하시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5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2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5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7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4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6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3 0
5437 원하는 게 멈니까? file 文學 2011.10.02 3678 0
5436 옥션에서 3만원을 주고 노트북 보드를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file 文學 2011.10.02 3808 0
5435 용인으로 출장을 나간 것 文學 2011.10.06 4213 0
5434 수원 출장 文學 2011.10.09 4546 0
5433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file 文學 2011.10.09 4475 0
5432 내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10.10 4414 0
5431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文學 2011.10.13 5038 0
5430 더욱 열심히 일, 공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文學 2011.10.13 4672 0
5429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文學 2011.10.13 4608 0
5428 내게 보낸 쪽지 文學 2011.10.13 4141 0
5427 이번에 납품하는 기계에 대하여... file 文學 2011.10.15 4040 0
5426 오키 mc561dn 복합기 file 文學 2011.10.15 4446 0
5425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file 文學 2011.10.16 4596 0
5424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file 文學 2011.10.17 4016 0
5423 생각 모음 (116) 文學 2011.10.15 4581 0
5422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2) file 文學 2011.10.18 3646 0
5421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3) file 文學 2011.10.20 3309 0
5420 오늘은 경산 하양으로 기계 납품을 나갔다. file 文學 2011.10.20 3946 0
5419 자동차 사고 文學 2015.05.21 351 0
5418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15.04.26 312 0
5417 태블릿PC의 구입 (2) file 文學 2015.01.12 313 0
5416 왜관 출장 (3) [1] 文學 2015.01.12 290 0
5415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0 0
5414 태블릿PC의 구입 (3) file 文學 2015.01.13 414 0
5413 전북 익산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습니다. 기계 A/S... 도속도로변의 자연 경관이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文學 2011.10.22 4694 0
5412 오전에는 복사기를 오후에는 예식장을 다녀왔다. 文學 2011.10.22 3916 0
5411 삼성 SCX-7145 복사기 셋업 file 文學 2011.10.22 4899 0
5410 생각 모음 (118) 文學 2011.10.23 3983 0
5409 올 가을에는 책으로 만들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文學 2011.10.23 3872 0
5408 책선물 file 文學 2011.10.27 3525 0
5407 먼저주 토요일에는 처가의 둘째 처남 둘 째 아들의 결혼이 있었다. 文學 2011.10.30 4057 0
5406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secret 文學 2011.10.30 0 0
5405 내일은 경산으로 중고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1.10.30 3909 0
5404 그리고 내일은 다시 울산으로 출장을 가는데... file 文學 2011.10.31 3951 0
5403 안산 시화공단 출장 file 文學 2011.11.02 4040 0
5402 안산 시화공단 출장 (2) file 文學 2011.11.03 3865 0
5401 내일을 경산 하양이라는 곳에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1.11.04 3983 0
5400 경운기와 허리 생각 모음 (124) file 文學 2011.11.12 3753 0
5399 카시오 EX-4 A 카메라 file 文學 2011.11.12 3557 0
5398 어제도 오전까지 밭을 갈았다. 文學 2011.11.15 4125 0
5397 생각 모음 (126) 文學 2011.11.16 3707 0
5396 어제 저녁에는 몇 일 만에 걷기 운동을 한다. 文學 2011.11.16 3688 0
5395 녹즙기의 구입 文學 2011.11.16 4240 0
5394 생각 모음 (127) 文學 2011.11.16 3869 0
5393 생각 모음 (128) 文學 2011.11.16 3900 0
5392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文學 2011.11.17 3898 0
5391 책을 출간하는 것도 고행의 연속이다. 文學 2011.11.19 3950 0
5390 내일은 책을 출간하는 심정으로 마늘을 심으리라! 文學 2011.11.20 4030 0
5389 마늘밭에서... file 文學 2011.11.21 3520 0
5388 예식장에서... file 文學 2011.11.28 3926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