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구 출장 (101) 2019.10.31. 07:01

2019.11.01 09:09

文學 조회 수:64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집니다. 몸이 으스스 떨립니다. 그렇지만 움직이지 않는 동안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었고... 이렇게 추워진 10월 31일 새벽 6시에 눈을 뜬 건 소변이 마려워서였습니다. 중간에 한 번 더 깨었는데 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참고 견뎠었지요. 나이가 들어서 소변이 자주 마렵운데 절립선 비대증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노년의 일부라고 체념하고 지냈을 정도로 영향을 끼칩니다. 찔끔거리면서도 완전히 나오지 않았으므로 돌아선 뒤에서 다시 마려워서 두 번째 돌아서서 남아 있는 양을 누워야 할 때도 있었지요. 어쨌튼 소변으로 인한 영향은 한 두가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늦춰도 끊어질 듯 아프기도 하였고...


2.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일찍 깨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쯤 1톤 화물차를 타고 출발을 서두릅니다.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진다.

  새벽에 잠이 깼는데 소변이 마려워서다. 그런데 일어서는 게 귀찮다. 몸이 으스스 떨려서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춥게 느껴질 정도로 새벽 공기가 차가웠다.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다.


  '아직 겨울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춥다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1868 화목 보일러 file 文學 2016.03.23 300 0
1867 봄기운이 완연한 일요일 文學 2016.03.20 146 0
1866 '아, 제주도여' 에 대한 구상 (3) file 文學 2016.03.19 217 0
1865 '아, 제주도여' 에 대한 구상 (2) [1] 文學 2016.03.19 133 0
1864 '아, 제주도여!' 에 관한 생각 secret 文學 2016.03.19 147 0
1863 분산된 시간 文學 2016.03.19 128 0
1862 체중이 줄었다. 文學 2016.03.18 128 0
1861 변화 文學 2016.03.18 136 0
1860 생각 모음 (175) 文學 2016.03.17 144 0
1859 중고 기계의 수리와 납품 文學 2016.03.16 471 0
1858 사진 file 文學 2016.03.16 118 0
1857 생일 file 文學 2016.03.14 130 0
1856 2010년도의 기억 文學 2016.03.14 133 0
1855 모든 걸 기계 납품 이후로 미루다. 文學 2016.03.14 135 0
1854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 文學 2016.03.14 174 0
1853 밴드가 무언고? file 文學 2016.03.13 257 0
1852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막혀 있었다. 文學 2016.03.12 150 0
1851 밴드 PC 버전... 文學 2016.03.12 2054 0
1850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견지 文學 2016.03.11 210 0
1849 밴드에서... secret 文學 2016.03.10 0 0
1848 금영 노래방 기계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6.03.09 765 0
1847 개가 나가서 들어오지 않는다. file 文學 2016.03.08 331 0
1846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secret 文學 2016.03.06 97 0
1845 세 번째 이야기 文學 2016.03.06 116 0
1844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 과정에서 견딜 수 있는 여자가 필요했다. 文學 2016.03.06 297 0
1843 비오고 우중충한 토요일 文學 2016.03.06 85 0
1842 야간 잔업을 하면서...(2) 文學 2016.03.06 143 0
1841 文學 2016.03.05 200 0
1840 생각 모음 (172) 文學 2016.03.04 175 0
1839 머리숱이 빠져서 늙어 보인다. 文學 2016.03.03 298 0
1838 기계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文學 2016.03.02 126 0
1837 사진 한 장으로 글을 쓸 수 있었다. secret 文學 2016.03.01 138 0
1836 청북 출장 (2) 文學 2016.02.29 164 0
1835 모든 게 돈과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 文學 2016.02.28 217 0
1834 진짜와 가짜 생활 文學 2016.02.28 138 0
1833 고속도로 1톤 화물차 차선 위반 file 文學 2016.02.24 178 0
1832 청북 출장 file 文學 2016.02.24 282 0
1831 내일 나가는 기계 文學 2016.02.22 119 0
1830 부친의 제사날 文學 2016.02.21 179 0
1829 발안에서 받은 기계 계약금 文學 2016.02.21 118 0
1828 대전에 나갔다 왔다. 文學 2016.02.18 265 0
1827 탁구 동호회에 갔다 오면서... secret 文學 2016.02.18 189 0
1826 지하수를 파는 사람 文學 2016.02.18 128 0
1825 이사를 한 곳에서... (6) 文學 2016.02.17 143 0
1824 文學 2016.02.16 206 0
1823 역사의 공간 文學 2016.02.15 132 0
1822 이사를 한 곳에서... (5) file 文學 2016.02.14 158 0
1821 일요일 근무 文學 2016.02.14 171 0
1820 이사를 한 곳에서... (4) file 文學 2016.02.14 283 0
1819 탁구 동호회 정기모임 secret 文學 2016.02.13 12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